그냥 국민들에 삶에 가깝지 때문에 이슈화가 쉽고 또 자식 키우는 부모가 많으며 대학교에서 노력하는 학생들이 있으니 이렇게 크게 이슈가 되는거지
사실 따져 보면 웅동학원이 가장 큰 문제죠.
1. 웅동학원은 과거 조국 아버지가 인수하고 1996년에 조국 아버지와 동생이 운영하는 건축회사를 통해
16억원의 건축계약을 맺게 되는데 미수금 연이율을 20%가 넘게 측정하죠.
그런데 미수금에 대한 연이율이 20%가 넘는데 이걸 안주고 버팁니다. 같은 사람 소유인데.
2. 조국 아버지가 운영하던 건축회사가 파산하게 되면서 9억의 빚을 지게 됩니다.
3. 조국 동생부부는 새로운 건축회사를 선립하고 16억에 대한 채권을 가져가죠.
4. 2007년 조국 동생 부부는 당시 조국이 이사장으로 있던 웅동학원에 과거 16억원에 대한 미수금을 지출하라고 소송을 제기하는데 이때 조국은 별다른 대응도 안하고 패소해버립니다. 이때 금액이 52억원이죠.
그렇게 패소를 하고 나서도 52억원을 갚지 않습니다.
5. 2009년 조국 동생 부부는 이혼을 하면서 이 채권이 부인쪽으로 가게되죠.
6. 2013년 조국 아버지가 사망하게되는데 이때 과거 9억의 빚이 42억이 되어 있었죠.
그런데 조국측에서는 한정승인이라는 법을 이용해서 조국 가족은 사망 당시 조국 아버지의 전제산인 21원만 내고 빚은 면제 받습니다.
7. 2017년 조국 전 부인은 조국 어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웅동학원에 미수금을 달라고 소송을 거는데 이때 조국 어머니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다시 패소합니다. 이때 미수금이 100억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렇게 증가한 채무는 약 148억이라고 하네요.
8. 조국 동생은 2008년 웅동학원의 부지를 담보로 14억의 사채를 빌리게 됩니다. 학교부지를 사유금으로 생각하고 써버린거죠.
9. 조국 동생이 이 돈을 값이 않았고 2010년, 2018년 웅동학원에 가압류가 들어갔지만 당시 이사장인 조국 모친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음 지금 이 부채는 55억 정도로 불어난 상태라고 합니다.
이렇게 웅동학원의 부채는 대략 200억 원에 가깝게 불어 났는데 거의다 조국 가족에 의해서 만들어 진겁니다. 이건 아무리봐도 고의적으로 돈을 갚지 않으면서 재산을 미리 확보해둔거로 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채무가 무지하게 높은데 사회에 환원 하겠다며 쑈를 했죠.
그런데 정작 이건 너무 복잡하고 설명하기 힘든 사한이니 이슈화 시키기 쉬운 조국 딸쪽으로 몰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