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선동과 언론에 부화뇌동하는 어리석은 집단이기주의 대학생들이 한심해서 물어봅니다.

돈으로 댓가 거래해서 입학한 것도 아니고 지위를 가지고 압력을 넣어 입학시킨 것도 아닌데.

사회의 친일파와 부정부패 정치인들이 사회를 크게 위협하는데도 눈감고 있던 것들이

좀 한심하네요. 최루탄 냄새 좀 맡아보고 백골단에 쫓겨본 선배들에 비하면 정말 비루하네요.

ㅠ.ㅜ

그냥 부럽고 질투나고 시기이거나,
토왜 자녀이거나 ㅋㅋㅋ

남에게 뭐라할 주제도 못되고 해서 이런 얘기가 불편합니다만 예전 방송에서 공부하는 애들의 미래 비전에 대한 것을 물었던 것을 봤는데 결국 드는 생각은 인서울 좋은 대학가도 그들이 나라를 이끌 훌륭한 제목이 된다기 보단 좀 더 이기적으로 악착같이 해서 결국 거기에 들어갔다는 생각이 강하고 과연 그런 사람들이 이 나라의 지도층과 주요 요직을 점하는 주류가 되엇을 때 나라의 소망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들을 싸잡아 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잘못이고 그러한 가운데서도 정신과 사상이 남다르고 특출란 사람들 늘 상 있어왔기에 그런 위이들의 덕에 또 나라가 이래저래 지금까지 온 것을 생각하면 괜한 상념이지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현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앞장서는 학생들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수는 아니고 일부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마음으론 그런 이들과 다른 생각을 갖은 젊은이들이 더 많을 것이다 믿으며 위로를 합니다.
이 시대의 문제들을 기성 세대들이 많이 정리해서 조금은 달라진 또는 더 나아진 환경을 물려줘야 겠지만 정작 우리 젊은이들이 우리 시대의 고민에 몸부림의 이유에 대한 그 핵심들을 잃어버리고 그들 세대의 새로운 문제들에 당면해 이전의 우리나 우리 앞세대의 시행착오를 또 다른 방식으로 답습하지 않을까 좀 걱정이 됩니다.

하는데가 아니고 사실을 가져와서 글 적어요.
한심하다. 한심해.
외고 내신 1등급?  장난치시나?
외고 잠자는 시간빼면 공부밖에 안하는 애들입니다.
머리 좋은애들 다 모아놓은데 시험도없이 기어들어갔는게 내신 1등급?
그럼 시험지 유출까지도 고려대상입니다.
어떻게하면 이정도로 광신도인지.
상식이란게 통용이 안되네요 여긴.

사실이 아닌가요?
아니면 아는 사실을 적시하시고 말씀하시면 될 일인 것 같은데 어찌 그렇게 험한 말씀까지 하십니까?
내응을 다시 읽어봐도 잘못이랄게 없는데?
님도 아무 사실을 언급한 것도 아니고 대부분 수사관이어서 직접 정보를 취득하지 않는 이상 다 간접적인 것 아닙니까?
본문의 글로 보아 어디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질의 한 것이고 그것의 신빙성을 문제 삼을 것 같으면 사실이 아닌데 왜 그러냐 하며 욕만하시 것이 아니라 님도 뭐라도 근거를 대며 그래야되지 않소?

저게 사실이 아니면 위 글의 논리는 기초부터 와르르 무너집니다.


허위사실 유포로 선동하는 글이 되쥬.

분명 공부 못했을 것 같은 사람이네요.

학교 시험 성적이 이상하다해도 사회에서 인증되는 영어시험 성적이 최상위권입니다.
 
그리고 조국 딸이 직접 게시한 글을 보면

문장 실력이나 어휘 수준이 대학생 평균 이상입니다.

공부 좀 해보면 알 수 있는 사실도 모르는 걸 보면 공부 안하고 산 사람인가 보네요.

그리고 말이 많은 의대 논문 역시 영어로 번역하기만 해도 상당한 실력인데

이런 걸 어떻게 판단기준에 넣지 않나요.

참고로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의 성적은 언론 기레기들이 다 파내서 알려진 거라 알고 있습니다.

다 개소리고 원래 한영외고 나오고 10년전이면 다 저렇게 해서 대학갔어...불공정하다고? 맞아 누가 뭐래? 그럼 수시를 폐지하거나 하다못해 정시를 좀 확대 하자고 해야지..희생양 한사람 만들어 놓고 걔만 조지면 끝? 이것이야 말로 불공정의 극치지...조국딸말고 같은 시기에 같은 전형으로 대학 들어간 사람들 다 전수 조사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