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왜구단체에서 사용하는 자금은 본토왜구들로부터 흘러들어왔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그렇지않고서야 주옥순, 이영훈, 이영훈의 제자교수들이 저렇게 본토왜구처럼 말하고 행동할수는없다.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일본을 ㅇ용서했다.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다,
강제노역은 없었다.
식민지 아니었으면 한국은 미개한 상태로 남아있었다....
이건 단순한 일본우호적 태도와는 차원이 다른것이다.
일본의 돈이 그들의 뇌세포를 오염시키지 않았다면 절대 나올수 없는 언행이다.
박정희부터 이어온 왜구들의 자금이라는것에 더욱 확신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