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이 부산대 의전원 합격할 때 Meet 점수(총점)이 80점대라고 조국딸이 직접 밝혔습니다.
(일부 조국 지지자들이 평균 80점 운운하는데 이는 원천적으로 불가능. 전과목 만점 받아도 평균 80점 안됨)
Meet시험은 3과목을 보는데 80점대 점수는 최하점수 정도가 아니라 언감생심 의전원을 입에도 꺼낼 수 없는
점수입니다.
물론 수시로 합격했지만, 80점대의 점수 능력을 가진 사람은 의전원 입에도 꺼낼 수 없는 수준입니다.
우리 딸이 160점대의 성적으로 2번이나 B급 지방국립대 의전원에 떨어졌습니다.
부산대 의전원 교수가 조국딸을 두고 "저렇게 공부 못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한 사실이 보도되었는데
의학교육을 받을 최소한의 기본이 안된 사람이지요.
수시전형으로 부모의 역량을 받아 부산대 의전원을 합격한 것이 틀림없다고 판단되는데
우리 딸은 160점대 점수 받고도 부모 잘못 만난 흙수저 출신이어서 B급 지방국립대도 2번이나
떨어졌으니 이게 과연 정의로운 대한민국이고, 정의로운 조국인가요?
참 개탄스럽고 부모 잘못 둔 딸에게 미안하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