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친척 다 까고 패다가 이젠 조국 딸 논문에 귀결....
그당시로 돌아가야됨...
전체 특목고 얘들 대학 진학 원하면 전부 스펙쌓느라 난리났었음...
고딩 인턴쉽 논문도 무슨 대학 학위 논문 쯤으로 착각하는데 6쪽짜리 아주 쉬운 실험 평가 정리이다...
제1저자 올리기도 아이 장래에 필요하면 담당 교수 (책임 저자.교신저자)재량으로
제1저자 올려놓는게 부지기수였다...전부 전수하면 그당시 몇천명이 현재 시각으론 불법이 된다...
당시 제도나 전형에 맞게 노력하는게 뭐가 잘못된건가? 조국 교수가 개입할 건덕지도 없는데?
논문 사용도 그래....그런 스펙을 자소서에 한줄 적었다고 그게 당락에 무슨 절대적 기준이되나?
자소서란게 원래 자기자랑 쭉 늘어놓는것이고 그런 논문 쓴 얘들이 한두명이냐고?
입시 담당 교수가 보는건 얼마나 노력했는가 자소서 글솜씨가 좋은가이지 무슨 논문 적격 심사고
책임저자 찾아가서 확인서 받는 자소서인가? ㅋㅋㅋ
진짜 가혹하다.....조국 딸한테...식구한테...친척한테......
핵심은 조국 후보의 불법.탈법을 보는것이고 업무 수행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