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명문대 출신임
그때도 진로 고민들 많았고 편입올려는 애들 많았고 특히 여학생들이 대학원 편입 많았지
또 생명과학 계열에서 의학 계열로 전공 바꾸는 애들 많았고
수능성적안되서 의대 아닌 생명과학이나 자연과학 들어온 애들이 수업이수하고 학점관리하고 해서
의대로 전과하는 경우도 있었고 이것도 머 다 제도안에서 이루어진 일이니까
결국 특례는 없었고 입시 편입 장학 제도를 자신의 상황에 맞게 최대한 잘 활용한 것 뿐임
뭐 경쟁사회에서 자신의 가정 환경까지 포함해서 최선의 노력의 다한 과정이랄까
장관후보자도 아니고 장관후보자 딸을 얼마나 집요하게 파헤쳤으면
살아온 학업 환경을 온 국민이 다 알게 생겼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