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질 의혹의 물량공세로 국민의 시선을 가리고 피로감을 주며 판단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2. 청문회 등 해명과 반론의 기회를 원천 차단한다.
현재 토왜세력들의 전술이 이것인데.. '내 말만 들으라' 는 오만한 전술이 얼마나 통할까요.
정말 진상을 밝히고 싶은 거라면 해명을 듣고, 해명의 잘못을 지적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상대의 입을 막고 의혹의 근거를 물으면 '하나님만 안다' 면서 자신들의 주장만 떠들고 있으니.. 진실에 대해 자신도 관심도 없다는 것이죠.
'입을 막는 자가 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