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주 희망자가 쇄도
9 월 8 일 발행 NEWS WATCH 잡지를 보면,
외국에 이주하고 싶다는 미얀마 노동자들중에서 이민지로 한국을 희망하고있는 사람이 급증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으로의 이주 노동자의 알선은 미얀마 노동부 직할 기관이 직접 알선하고 현재 한국에 이주 노동자로 3500 명의 모집 공고에
미얀마 전국에서 4 만 명이 양곤에 집결 신청을 행했다고한다.
신청은 8 월 30 일부터 9 월 1 일까지 3 일간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신청을 위해 밤샘 접수도 드러났다.
신청은 양곤시 교외의 북쪽 다곤, 삔론 회관에서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미얀마 전국에서 신청 희망자가 쇄도했다고한다.
"신청 장소 근처 큰 혼잡에서 접수비로 필요한 1달러를 사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 부근에만 1 달러 = 1000 채팅 암거래까지 되었습니다.
신청자가 너무 몰려서,압사 당하지 않도록하기 위한 정리요원 수가 |
500명을 넘었었다고,
25 세의 한국이민 신청 희망자가 말했다.
한국어 능력 시험은 10 월 22 일에 열리며, 합격자는 인터넷에서 발표되게 되어있다.
시험을 위한 한국어 강좌도 열리지만, 수강료는 10 만 채팅에도 불구
클래스 전체가 꽉 찬 있다고한다.
채용된자는 노동부 직할의 알선 기관에 80 만 채팅 (약 8 만엔,한국원120만원 )을
알선 비용으로 지불하고
한국 측의 부담으로 항공권이 준비되고 한국에 이주 간다.
근로자는 매월 100 만 채팅 (약 10 만 엔,한국원 160만원)의 임금을 얻을 수 있으며,
이것은 말레이시아와 중동 등 국가보다 훨씬 조건이 좋기 때문에,
지원자가 쇄도하고있는 것이다.
미얀마 노동자는 농업과 어업 등 어려운 노동 환경의 일을 싫어
공장에서 단순 노동을 희망하는 사람이 많다고한다. (요약 끝)
한국어 강좌가 10 만 채팅이라는 것을 듣고 놀랐다.
시험은 10 월 후반 이니까 학습 기간은 단지 1 개월 반이다.
그래서 10 만 채팅하는 것은 너무 폭리를 취하고있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어느 클래스도 가득다고하니, 한국어 학교는 웃음이 멈추지 않는 것이다.
그에 비해, 일본어 인기는 어떨까.다음주 시작될 예정인 초급 클래스 오늘까지
신청자는 단 8 명.
게다가, 학습 기간은 3 개월으로 수업료는 4 만 채팅이다!
(네이티브 일본인이 가르치는 데 。。。。。)아 ~ 아, 그리고 한숨이 멈추지 않는다.
출처
http://blogs.yahoo.co.jp/winjapn1789/MYBLOG/yblog.html?m=lc&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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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져스 -
미얀마에서 일본어 가르치는 학원 선생의 일본 야후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내용은 한국어 선생들 부럽다는 내용..
왜? 일본 정부는 절대 미얀마 노동자들 안받고,위법,교양,학력 검사 철저히 하고,
일본에서 생활하는 경비는 짤없이 미얀마 노동자 부담이지만..
한국 정부는 아예, 1달 속성 한국어 코스만 대충 다녀도, 개나 소나 합격시켜주고,
한국 정부에서 한국까지 가는 비행기 요금 공짜로 대주면서,숙식 공짜 제공하며,
제대로된 검증 절차도 없이 대량의 미얀마 노동자들 모셔가기 때문에..
한국어 학원 선생이 돈 잘번다는 내용...
수십년 경력의 미얀마-일본어 완벽하게 교육 가능한 자신이 운영하는
일본어 학원(미얀마내)에서는 1인당 일본어 속성 3달 과정에 4만채팅에 신청자는 8명..
경력도 없고, 미얀마-한국어 호환 교육 안되는 얼치기
한국어 학원(미얀마내)에서는 1인당 한국어 속성 1달과정에 10만채팅인데도 신청자는 폭주...
그래서,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 너무나 철저한 검증과정을 요구하는
일본 정부가 조금 원망스럽다는 내용입니다..
일본어 선생은 푸념할지 몰라도..
한국 국민으로서는
기가 막힐 따름이죠....
검증 절차도 없이,온 세계에서 돈 퍼주고, 외노자 대량으로 모셔가는 국가는 한국 정부 밖에 없는듯..
작성일 : 11-09-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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