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폰트 색 좀 어케 해봐라. 왜구 알밥ㅅㅋ야~ㅋㅋㅋㅋㅋ

이애는 도배 풍년이네

찌찔한 ㅋㅋ

네가 그래서 덜 떨어진 알밥인거야~ 왜구 알밥ㅅㅋ야~

조선이 망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일본 쪽빠리들 씹더라도
조선이 왜 망했는지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 무조건 빠는게 애국 아니다
정체성 철학이 없는 거짓말 투성이의 한국 사회 정의를 말함 ㅂㅅ 왕따 되는
어디를 가든 사기꾼에 거짓 선전 선동질만 난무하는

요즘 시대에 빨갱이 타령이나 하는 꼴통이 뭘 아냐?
이 꼴통ㅅㅋ얔ㅋㅋㅋㅋㅋㅋㅋ

꼴통 인증: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sca=&sfl=mb_id,1&stx=fokjs

으휴... 이 꼴통 비융신 쉐키...
여기 가생이에서 조선시대 말기를 무조건 빠는 사람있었으면
단 한 사람만 언급해봐라.
그런 사람 하나도 없는데 누가 무조건 빨았다는 거야?
전제가 구라로 시작하니 말이 될 리 있냐?

암~~ 복도를 지나고 있는데 일진에게 이유없이 죽빵맞으면
혼자서 "왜 맞았지?" 라고 당신 스스로에게 묻는 찐따의 자세
훌륭하네요 스고이~~!!

이제는 죽을때까지 쳐맞고 돈뺏겨도 원망하지마세요
그 이유는 님한테 있는거니까
그게 힘의 논리 아니겟습니까 ㅋㅋㅋ 찐따님?

글쓴사람 말에 전부다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조선이 왜패망햇는지를 알아야하는건 맞습니다

명성왕후?  명성왕후를 무슨 성녀마리아처럼 순교했다는 사람이 잇는데

명성왕후는 그당시 내탕금  3분의 2를들여서 호피 살정도로 사치가 심했고  나라가 위기에 빠졌는데

집안싸움에 열중했다

일본 자객이  명성왕후를 시해한걸 두고 

1..일본놈이 우리나라 국모를 죽였으니 당연이 비난해야하고 죄를  물어야한다


2..풍전등화의 위기속에 사치를 일삼은 명성황후는 개인적으로봤을땐 존경의 대상이 아니다


난위두가지모두 해당된다고 보는사람입니다


그리고 글쓴이 주장에 조금 반박하는데

학교지어준거......그거 무상아닐겁니다  저랑 의견차이가 좀 있겠으나

  개화에 눈을뜬조선이였고 거기다가 일본한테 먹혔을때  시대적 상황이였던것 같습니다

영국 프랑스가 식민지에 학교 건설 을 많이 안한건 사실입니디만  그렇다고 아에안지은것도 아닙니다

식민지 상황상 부족단위가 많은 나라도잇었고  밀림열대야 국가도잇었고    우리나라같이 문화가 없는

미개한 국가가 굉장이 많앗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학교를 지은것은  무상도 아닐뿐더라

그당시 조선일보가 우리말 보급운동으로 폐간당했는데  이와같이  언론사나  뜻있는 사람들이  학교지은것도

굉장이 많습니다  여기 문슬람들은  조선일보가 폐간당하고 다시 열때 일본총독부에서사람 파견해서

감시하에  천황만세등등의 기사를 쓴 조선일보보고  손가릭질하지만  조선일보는  민족언론사엿습니다


각종 철도나  공장 지은것 또한  일본으로의 수탈목적과 전쟁 물자의 수송목적이 대부분이라 

전 일본이 우리나라에 뭘지어주고 뭘해주고한것을  하나도 고맙게 생각하지않습니다


단 한개...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화 안했다면 아직도  봉건체제로 발전이 느려지지않앗을까라는 

국민 정서상  금기시되는 생각을 몇번해보앗습니다만  이것또한  그냥 불확실성한  생각입니다



즉 정리하자면  우리나라는 그당시 과학이 발달하지않고  서구보다 문명화가 덜된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영국이나 프랑스가 지배했던 대다수의나라처럼 미개하지는않았습니다

그래서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글쓴이의 마음은 알겟으나  그냥 제개인적인 생각 몇자적고 갑니다

너 친구 없지?
어차피, 네 글은 안 읽어~ 애쓰지마.
너 비호감이야

방사능 나물먹었지?

지랄도 풍년이다

너 친구 없지?
ㅈㄴ 비호감이야

너가 너한테하는말이네

여기 문슬람들 친구없으면 아무것도못하는 지질한애가 바로너지

민씨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만일 개망나니 어머니가 조두순이 강/간하고 살인해도 환호할자세 훌륭하네요.
님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교화좀 시키게~
제가 님에게 주둥아리를 때려도 저한테 원망안하거 자기탓을 할테니
보기드문 좋은 찐따 마인드라서 더욱 호감이 가네요

훌륭한 찐따 마인드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
저한테 멏대만 맞읍시다 ㅋ
주먹으로 성형시켜 드릴께요
얼굴 근대화 시켜드릴께 ㅋㅋㅋㅋㅋ
물론 동의는 받지 않을꺼지만

증조부가 서당을 했었죠..

ㅡ 구한말 서당은 개량 서당입니다.

1.서당은 양인이면 다닐수 있어요. 양반만 다니는게 아닙니다.

2. 운이 좋으면.  주인을 잘 만난 노비의 자식도 다닐수 있습니다. 이 경우..주인의 허락을 받으면 가능.

3. 1895년 과거제도가 폐지되고.. 더이상 유학 경전만 가르쳐서는 운영이 어렵습니다.

4. 19세기 말엽엔.. 외국 사상도 들어오고.. 근대식 공교육 개념도 조금씩 들어오던 시기라..
전통적인 한학 이외에도. 한글. 수학. 지리. 외국어 등 다양한 과목들이
서당에도 도입됩니다.ㅡ 오늘날 초등학교 교과목들과 비슷해요.

5. 대한제국 교육령 반포로.. 근대식 학교들이 관립으로 세워짐. 서당은 사학 개념.

6. 일제강점기ㅡ 서당은 불인정.. 학력은 일제의 허락을 받은 학교만 인정.
그러나 지방에선 여전히 서당이 인기가 좋았음.

7. 독립후.. 미군정의 도움으로 첫 대한민국 정부의 교과서 편찬. 공교육 확립
서당은 서서히 없어짐. 오늘날에는 인성교육이나 예절교육 차원에서
하동 지리산 청학동 스타일의 수련원 개념으로 서당이 몇군데 있긴 함

말인 1944년 전문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조선인은 전체 조선인 인구의 불과 0.13%였으며, 중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까지 다 합해도 겨우 1.03%에 불과

그리고 강제병합 직전인 1910년에는 이미 2천개가 넘는 학교가 세워져 있었고, 합병 초기 일제는 보통학교 설립을 억제하는 경향이었다 등신아 오히려 교육에도 차별 오지게 받았었구만

이런 개시키는 어떻게 처리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