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2&aid=0001326042&sid1=100&mode=LSD
◆앵커> 저희가 한정 없이 토론할 수 없으니까 확인만 좀 하겠습니다. 지금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 따라서 개인청구권까지도 다 해결됐다고 보시나요?
◇강병원> 아닙니다.
◆앵커> 보시나요?
◇송언석> 개인청구권이 포함됐다고 하는 것이 당초의 취지였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의원님 생각은.
◇송언석> 저는 포함이 됐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