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를 구시대 유물쯤으로 여기고
개인의 이익이나 권리가 민족주의 따위에 희생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씹선비들의 주장이 신문이나 유튜브에서 넘실거린다.
한반도라는 지정학적 위치에서 우리의 민족주의는 본능인것이지
분석적이거나 선택사항이 아닌것이다.
우리가 폐쇄적이거나 배타적인 민족주의를 결행한적 없다.
현재처럼 쪽바리가 우리를 능멸하고 능욕할때 발현되는 본능이다.
위기때마다 발현돼서 단결하는 우리의 민족주의 본능은 카리스마이지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집단주의 폐해가 아니다.
소위 진보유튜브라고 떠드는 인간들중에도 우리의 내재된 민족주의에 대해 비아냥대는 놈이 있던데
선무당 짓 하지말고 유튜브 걷어치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