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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 그만큼 조선일보가 오만하다는 것이자 수구들 중에서도 파워가 강력하다는 뜻이기도 하죠.
실상 국민들이 이뤄낸 민주주의의 혜택을 가장 크게 보는 게 바로 이 조선일보여서 이젠 자한당이 정권을 잡아도 국민들 눈이 있어 과거처럼 조선일보를 발 아래 두지 못합니다. '수구'라는 타이틀은 같기에 협력관계에 있긴 하지만 그 패권의 양상은 자한당의 권력과 맞먹을 정도가 되었죠.
뿐만이 아니라 재벌들에도 그 뿌리를 뻗쳐 조선일보는 수구의 힘에 있어 일개 대기업 하나보다도 파워가 더 강합니다. 그렇기에 조선일보의 폐간은 이 나라가 현재와 미래를 건실하게 나아가게 하는데 가장 일순위의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 어떤 사회도 언론이 바로 서지 못하면 혼란이 끊이질 않아 최근에 불거지고 있는 남녀 성차별 문제도 언론이 제대로 된 시각을 가지고 다루어 왔었다면 이리 큰 불란으로 번지지 않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