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보니까
김어준인가 뭔가 " 그대들의 말로는 애국심을 막을 수 없다. "
그 입 다물라
어차피
싸움은 우리가 한다고 ..
아주
호기를 잔뜩 늘어놨던데
아니,~~
얼만 전까지만 해도 북한에 한 없이 빌빌대는 정권을 비판할라치면
발끈해가지고 , " 그럼 전쟁하까 !!??? 도끼눈 치켜뜨던 사람들이
대체
그 없던 용기가 갑자기 어디서 생긴걸까요 ? ㅎ
아니
없던 용기도 용기지만
정의로운 전쟁보다는 비굴한 평화가 낫다는 ...
'닥치고 평화 !"
그 정신머리는 대체 엇다 팽개친거냐구요, 개싸움도 마다하지 않겠다니.~~~ ㅎ
웃겨죽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