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신각수 전 대사도 징용문제 해결 됐다고 함
"일본으로 부터 받은 무상 자금 3억 달러에 강제징용
보상금이 포함 됐다고 본다"
또한 일본 전 총리 하토야마는 무릎꿇고 사죄까지 했었고
아베는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으로 현충원에 참배도 했었다
근데 왜 더이상 떼쓰기가 안통하는걸까?
박근혜 정부 당시 유안부협상이 있었고 일본은 지난 수십년 동안 한국에 반복적으로 사과를 해왔다
그런데 한국은 계속 진정성이 없다면서 추가로 사과를 요구해왔다
(명확한 기준이 없는 "진정성"을 수시로 거론, 외교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단어임)
이걸 이용해 좌빨은 국내의 여론몰이를 하고 수시로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
이는 양국 간의 외교관계를 해치는 암덩어리 같은 존재였다.
그래서 이걸 배상책임을 마무리 짓자고 맺은 게 위안부 협상이다.
일본의 총리인 아베의 입에서 반성하고 사죄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지원재단을 설립해 한화로 100억원을 일본정부가 기탁하였다.
물론 여기에 불만이 있는 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외교적 결정사항에 불만이 하나도 없을수는 없었다.
이렇게 국가간의 약속이 되었는데
문재인이 이것을 또 뒤집었다 그리고 다시 수십년을 반복해왔던 일본비난을 다시 시작한다
대통령이 되자마자 아베에 전화해 "정서적으로 못 받아들이겠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외교무대에서 문재인은 끔찍한 말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유엔총회에서 트럼프-아베 면전에서 "일본은 우리 동맹이 아니다" 라고한다.
이미 한-미-일 공조를 깨버리겠다는 발언이였다.
그리고 도쿄 한일 정상 오찬에서 아베가 문재인 취임 1주년 기념하며 케익을 준비해놓고
한국어로 삐뚤삐뚤하게 취임 축하 메세지를 써 "같이 드십시다"라고 했는데
"나는 단거 못먹는다"라고 문재인은 거절한다.
외교무대에서 그야말로 무례함의 극치였다
<케익은 달아 못먹어도 설탕덩어리인 아이스크림은 먹는 문재인>
외교적 결례와 똥은 본인이 다 싸지르고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 시키겠다 하니
경제보복이다 반한이다 외치며 기업들에게는 "자력갱생"을 말하고
또 국민들을 분열시켜 반일감정과 불매운동을 부추기는 행위가 과연 대통령으로써 맞은 행위인지
잘 생각해 봐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