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활이 단독회담만 고집하더니 5자회담에 응한 이유가 드러났다.
자신과 자유당의 정신적 조국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다.
혹시 자신이 빠지고 4당 대표만 모이면
부품소재산업 지원을 합의하고
한국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따른 비난성명을 발표할까봐 두려워서
회담을 깽판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부품소재를 국산화해 우리 산업이 탈 일본하면
일본과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자신들의 영향력이 급격히 줄어들어
이 땅에 존재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종일부역 토착왜구 집단인 자유당과 나베 황교활을 처단하지 않고
민족정기를 세울 수가 없다.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수가 없다.
남북이 협력하여 한반도 평화시대 공동 번영의 시대를 열수가 없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종일부역 토착왜구는 쪽본으로!!!
https://www.ytn.co.kr/_ln/0101_201907182233227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