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손학규 "반일감정 호소말라"⋯文대통령 "반일감정 없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전남 주민들이 이순신 장군과 함께 열두 척의 배로 나라를 지켜냈다"고 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도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동학 농민운동을 소재로 한 '죽창가'를 거론했고,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위를 이끄는 최재성 의원은 "의병을 일으킬 만한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나 문재인 딸 문다혜는 일본제국주의의 본산 고쿠시간 대학을 졸업했고 문재인의 마누라 김정숙은 부산에서 우라센케의 다도 교실에 열심히 다녔다고 한다. 여기 고쿠시칸 대학 교기를 보라.
임종석과 양정철은 3.1절을 맞아 고쿄여행을 가서 즐거우하고 있네.
문재인에 물어보니 반일 감정이 없다네? 문재인은 말만 반일 선동을 하지만 친일인 것 같다.
역시 문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