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수출제한으로 촉발된 경제왜란

왜란을 일으킨 일본의 진짜 속셈은

한국의 반도체산업을 억제하는 그런게 아닙니다.

어차피 일본은 이미 반도체 산업자체가 폭망해해서 

일본반도체 업체 자체가 사라진 상황이라

우리가 반도체 산업을 하든안하든 일본과는 상관없는 이야깁니다.

그런데도 왜 이런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왜란을 일으켜서 대한민국을 공격하는걸까요?

왜란 촉발시점부터 여기저기서 비슷한 논조의이야기가 흘러나오더니 

오늘은 본격적으로 일본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뉴스에서 그들의 본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일본이 이 난리를 일으킨 이유는

대한민국의 정치권력이 다시 일본의 꼭두각시로 채워지길 원하는 겁니다.

국민의 손으로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을때

일본은

사상최악의 대통령이고 폄하를 합니다.

그만큼 일본에겐 문재인 정권이 위협이 된다고 생각을 한겁니다.

그걸위해서

내정간섭을 해야한다는걸 스스럼 없이 이야기 할정도임

그리고 일본의 이익을 위해 언제든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익을 팔아먹을 준비가 되어 있는 

아니 그동안 일본의 개가 되어 대한민국의 국익을 일본에 넘겨주던

자유한국당이란 존재가 대한민국 정치엔 자리잡고 있음

일본의 궁극적인 목적은

경제가 아닙니다.

일본이 경제왜란을 일으킨 궁극적인 목적은

경제적 혼란을 일으키면

대한민국에 뿌리내린

토착왜구인

조선일보(중앙,동아)같은 토왜언론이 가짜뉴스로 혼란을 조장하고

자유한국당이라는 일본앞잡이 정치세력이 국정을 방해하면서

대한민국의 국정을 양쪽에서 흔들어

현 정부의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그 결과로 정권을 교체하고자 하는겁니다.

그리하여 다시한번 박근혜 정권이 그랬던것처럼

일본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말을 듣고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의 존엄과 국민의 안위는 버릴수 있는

일본의 꼭두각시를 다시한번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가장 원하는걸

지금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이 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끊임없이 가짜뉴스로 민심을 호도하고

자유한국당은 국회를 마비상태로 만들어 국정운영자체를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중대한 비상시국에도 국회를 마비시키는 자유한국당

조선일보나 자유한국당 그들에게 대한민국은 안보나 국익은 한푼의 가치도 없습니다.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민생을 파탄내고 국권을 일본에 넘겨도 

그들은 권력만 다시 잡으면 그뿐이고 그들의 이득만 챙기는 집단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해서 자신들이 다시한번 권력을 쥐고 싶겠지만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결코 그들의 뜻대로 되게 하진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