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태클이나 걸려했죠.
그렇다고 중소기업을 우대해 줬나?
중소기업이 예전부터 정부에게 부품소재 테스트할 시설이 필요하다고 애원을 했건만 콧방귀도 안 꼈죠.
그러니 부품 대일의존도가 높을 수밖에요.
쪽바리 놈들이 이 약점을 노리고 공격한 거죠.
정부가 이제서야 부랴부랴 추경예산이니 뭐니 난리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꼭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일하는 습성이 있단 말이죠.
성인지예산이 얼마나 크면 부품소재 개발비는 껌값이에요.
성인지 수십조 투입해서 출산율이 올라갔나요? 내려갔죠. 엄한데 돈 뿌렸다는 게 명확한 결과로 나온 겁니다.
문정부가 부품소재 개발에 페미의 반에 반만이라도 신경 썼으면 쪽바리 놈들이 시비도 못걸었어요.
아시겠어요 문빠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