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보지말자..

그냥 좀 나가 뒤졌으면.

정말 개새X들...에이 퉷!

토착왜구 수준이지

토왜 짓거리하면서, 토왜소리는 듣기 싫은가 보네.
빼박 토왜ㅅㅋ들

내부의 적은 이 나라를 중국의 개였던 조선처럼 중국의 개로 만들려는 무리, 즉 중국의 개들입니다.
지금 이 나라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중국입니다.
북한이라는 개를 이용해 위협하고
안에서는 거기에 공조하며 위협의 실체를 물타기하기 위해
일본을 자극하며 한미동맹을 약화시켜
중국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있죠.

한반도에 대한 영토야욕을 분명히 하는 중국의 위협엔 주둥이를 다물고...

지금의 중국은 한반도를 조선시대처럼 공존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공존의 필요성을 느꼈다면 미중정상회담에서 트럼프에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으로 우리 민족을 무시하는 발언을 쉽게 하지 못했을 겁니다.

과거 중국은 한반도를 점령, 관리하기 위해서 소모되는 유무형의 자원에 얻을 것이 형편없어서
할 수 없이 공존을 선택했지만,
물질문명이 발전한 지금은 과거와는 비교가 안되는 전략적 가치를 품고 있습니다.
불안한 공존보다 완전히 소유하고픈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 만큼...
티벳과 위그루에 중국공산당이 하는 짓을 보면
그보다 더한 전략적 가치를 품은 한반도에 어떤 짓을 할지 뻔히 보이는데,
그것을 모르는 척하며 우리 민족을 중국에 팔아 먹으려는 것이 중국의 개 민주계와 친이계입니다.

한반도가 미국과 일본을 멀리하고 중국에 붙으면
중국의 마음먹기에 따라 철저한 고립으로 조선시대처럼 쇠퇴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약해지다 결국은 중국이 꿀꺽...ㅋ

그러나 미국의 동맹으로 남는다면 미국이나 일본의 적극적인 도움이 없어도
우리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은 확보되죠.

중국의 개들은 보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는 척하는 것인지...

혼자 뭐해? ㅋㅋㅋㅋㅋㅋㅋ

쉐도우 복싱중~

그런가 봅니다. ㅋㅋㅋ

가끔 여기서 좌파성향(?)의 댓글을 보면
킹크랩같은 프로그램이 복붙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의미없는 배설, 자위성 댓글이 대부분이라
좋게 얘기하면 킹크랩이고,
나쁘게 얘기하면 한국말을 못하는 중국공산당계열의 조직적인 활동이거나...
물론 틈틈이 한국말 잘하는 팀장이 할 때도 있는거 같고...

논리적인 반박으로 논쟁을 하는 좌파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ㅋ

쉐도우 복싱. 열심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