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의 요구에 따르라는 매국노 이완용 ....

왜구의 요구에 따르라는 토착왜구 자유한국당 ...

문제인이 중국에 꼬리친 것에 비하면 이완용은 애국자네.
솔직히 민주계와 좌파들은 한반도는 중국 땅이라는 의미의 개소리를 한 시진핑의 발밑에서
배까고 누워 꼬리쳤는데...
저것은 무슨 염치로 이완용을 욕하나?
양심에 털난 개과 동물이라서...???

뭘 중국에 꼬리쳤는데? 문재인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중국을 쌩까는데

근거가 있는 말을 해야 제대로 반박이라도 해줄껀데...

수준이하라....참 뭐라 해줄말이 없다.

중국은 큰산 한국은 작은 봉우리
한국이 중국을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는 식의 발언(문제인)을 했죠.

또 누구는 한국은 파리로 중국은 말로 비유하며
말의 궁뎅이에 붙어서 가야 한다는 말도 했는데, 기억 안난다는 말입니까?

사드배치와 관련한 현정권과 민주계 그리과 좌파들의 매국적 개논리도 잊은 겁니까?

일베충=친일매국노=자한당지지자=조중동구독자=뉴라이트=극우개독

누가 누굴 따른다는 내용도 없거니와 베이징대 연설가지고 그런거같은데

"중국은 높은산 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것 같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게 할 것"

이게 그대가 생각하는 중국을 따른다는 내용인가요??

시진핑이 트럼프한티 한국은 중국의일부분이라고 개소리했는데
다음에 트럼프가 직접 문통에게 물었는데
문통이 "한국은 중국의 수없는 침략 받았지만 독립을 지켜왔다"
라고 말하면서 시진핑개소리를 반박했죠

베이징대에서 그런 연설했다고 바로 받아들이지 마시오
중국이 북핵과 한반도 문제등 책임있는 역할을 해달라는 메세지일뿐이오

문제인이 한 발언은 허공에 대고 삿대질하는 시늉에 불과하고
대통령이라면 공식적으로 시진핑에게 직접 반박을 하고
사과는 아니더라도 해명을 받았어야 하는 겁니다.
국회에서도 결의안으로 반박을 했어야 하고
언론 역시 성토를 했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물론이고 국회, 언론까지 주둥이를 다물고 있죠.

돌려서 부드럽게 얘기했지만,
큰 산인 중국이 꾸는 중국몽에 따르겠다는 내용이죠.

그 말은 공감합니다.
사과 받아야했는데 왜 안하지 그런 생각 저도 했습니다.

다만, 당시 상황을보면 이제 막 대통령되서 할 것도 많았고
북핵이며 사드며 중국과 연결되는게 많았죠

중국 외교부 또한 발뺌한걸로 아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쉽고 아쉽습니다.

꼬리치기의 절정은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살랑살랑~~~

립서비스 한번 해줬다고 그것만 가지고 죽어라 목숨 걸고 자빠졌네.

짱깨가 사드로 무역보복 할 때 민주당과 문재인이 지금 자한당 처럼
쪽발이 놈들에게 설설 기자고 하던?
미국과 합의 하에 배치된 것이니 니들 뜻대로는 못하겠다고 쌩까버렸지.
결과적으로 사드는 그대로 있고 무역 보복은 해지 됐다.

지금도 사드는 배치되지 못했죠.
아직까지 임시배치상태로 미군은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무역보복은 당하면서 대응조차 못하고...
이런 짓을 하고 있는게 현정권이죠.

립서비스??? 한반도가 중국땅이라는 망언에 주둥이 닫고 있던 정권의 저 발언이 립서비스차원입니까?

아고...정신차리세요.

현실의 눈을 뜨세요. 말해 되려나 모르겠지만......
참 애잔하네요

논쟁이 무서워 반박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면 지는거 같아서 배설-자위성댓글이라도 달려고 애쓰는게 안쓰럽네요.

좌파들은 어떻게 이렇게 한결같죠???
킹크랩을 돌리는 것처럼...
이렇게 어디에 달아도 다 어울리는 이런 댓글은 1번이 단축키일 듯한데...ㅋ

나라를 중국에 팔아먹으려는 중국의개들이 반일감정을 지렛대로 악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나아가 한미동맹을 반일감정으로 이간질하려는...

일베충=친일매국노=자한당지지자=조중동구독자=뉴라이트=극우개독

아베가 한.미.일 협력에서  항시 험한 감정으로 이간질하면서 득을 취한거 모르지??

아베가 칠푼이 시절 막말을 얼마나 많이했는지 모르지??

중국한테 나라 팔아먹으려는 사람이 누구였던가???

현정권의 막말에 비하면 막말이 아닌데요???

사드배치를 막은 것과 시진핑이 한국은 중국땅이라는 의미의 망언에도
시진핑 발밑에 뒹굴며 배까고 누워 꼬리치는
현정권과 민주계의 매국질을 보고도 누가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인지 모른다는 겁니까?

박근혜를 탄핵한 중국의 개 친이계와 민주계가 함께
주한미군기지 옆에 중국친화도시 개발을 추진했었죠.
그 중국친화도시를 개발한 의도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전세계 차이나타운을 다 합친 것보다 큰 규모로...
자빠지면 코닿을 곳이 중국인데
그 많은 중국인들을 주한미군기지 옆에 불러들이는 의도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중국공산당이 공작질로 주한미군을 견제, 감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 봅니다.
나아가 유사시 자국민 보호를 핑계로 중국군을 파병-주둔시킬 명분을 상납하는
중국의 개로서는 최선의 선택(?).

오히려 그때 아베가 박근혜정부시절 막말 더 심했어요
찾아보세요 대표적인거 생각나는게
"한국은 어리석은 국가다" "바보같은 나라다" 등등

나라를 팔아 먹을려고 했던 이들이 누구인가??문제는
박근혜시절 급진적 친중으로 우리가 얻은건 전혀없고 오히려 잃은게 너무 많았다는거죠

중국친화도시는 사드보복으로 거의 사업취소 검토중인걸로 알고
박근혜 시절 추진한건데 이것을 민주계란것은 좀 그렇네요 ㅎㅎ

중국친화도시는 이명박이 신설하면서
경기지사와 충남지사가 관리하도록 법으로 정해 놨습니다.
정부가 손댈 수 없게...

경기지사 친이계 남경필과 충남 민주계 안희정...

그 친이계와 민주계가 박근혜 탄핵에 손잡은게 우연일까요???

립서비스 한번 한 것을 중국친화도시 만들어서 정부가 손도 못대게 한 것과 보다
더 친중이라고 하는 구나? 샘법 참 특이하네.

베충이가 개과 밑에 하등생물 아닌가
과학기술이 발달해 베충이번역기도 있나보네
한글의 우수함

스트레이트 보니 심각하드만 합성에 찌라시를 유튭에 퍼나르며

그게 진실인줄 아는 하등생물들이 넘쳐남

반민특위 재건해서 역사에서 하질못했던!!! 토왜들 전부 태평양 한복판에 갔다버려야 향후 우리의 어린 젊은이들이 바로설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