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동아, 문화, 서경, 매경 추가요.

문화는 정말 악질

토왜언론은 조선중앙으로 대표되는데 실상 우리나라 언론의 대다수입니다.  우리나라 토왜들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 알수 있는 대목이지요...이번사태로 정치무관심한 일반국민들도 어느정도 그들의 실체를 알 수 있게 되었겠지요.

평소에는 잘 못느끼겠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일본을 옹호하고 무조건 항복을 주장하는 상식에 반하는 그들의 작태에 많은 국민들이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

사실 청와대에서 조선, 중앙만 워낙 유명하니까 거론한 거지 윗분 말대로 울나라 언론이라는 것들 일본의 경제 도발 시작하던 저번 주말부터 이번주 초까지 가관이었죠.

도발은 일본이 했는데 울 나라가 감정적이고 아마츄어고 일본 불소 없으면 울 나라 경제 망한다 식으로 선동 오졌죠. 중국 사드 보복 때부터 더 선동이 장난 아니었어요. 그나마 정부에서 대오 각성하고 강경 대응 천명하고 민간에서도 불매 운동 폭발하니까 눈치 보는 거지....젊은 애들은 안 그런데 나이 든 사람들은 아직도 일본 쌍팔년도 코끼리 밥솥과 소니 워크맨 떠올리며 1989년인지 2019년인지 구분 못하고 아직도 일본하면 쩔쩔 매는 패배주의 가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