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시민의 절규, 대통령에 생생히 전할 것"..강공 예고
https://news.v.daum.net/v/20190717233220267?d=y
문재인 대통령 - 5당 대표 회동을 앞두고, 황가발이 페북에 올린 글 중에서
"민생대장정을 다니며 시민과 함께했던 시간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알기 위한 노력이었다"
라고 쓴 것.
주둥이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자.
담마진 니가 '민생대장정'이랍시고 다니며 만났던 사람들이 일반 시민들이었더냐?
동원된 느그 왜구당 당원이 아니면, 섭외된 특정 집단 소속 인물들이었지.
대전에서 "청년들과의 대화"를 한다기에, 한 말하고픈 대학생 한 명이 대화 장소에 들어가려 했더니
섭외자 명단에 없다고 입장을 막고 쫓아냈던 것이 느그 왜구당이었는데?
느그 왜구당끼리 모여서 쑈를 한 것 가지고
일반 시민들과 만났던 것처럼 일반화하지 말자.
느그 왜구당 당원들이 앵앵 거린 것을 가지고
일반 시민들이 "절규했다"는 식으로 일반화/과대포장하지 말자.
느그 왜구당의 주특기가 왜곡/조작이라지만
이런 식으로까지 왜곡하는 것은 너무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