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등 지방 관광지에서 한국관광객 완전히 실종되었다고 주민들의 인터뷰 나온답니다.
누가 별 영향 없다고 합니까?
근데 일본 여행 카페에 들어가보니, 일본이 안전하고 깨끗하고 그런줄 알았는데,
이번 후쿠시마 쌀이 전국에 유통되는 것과 방사능 흙더미 옆에서 쌀 재배하는 KBS 영상 보고 충격을 많이 먹더라고요. 하나같이 일본이 안전한줄 알았다고 합니다.
저들은 일본의 수많은 조작과 거짓 뉴스등은 관심도 없었나 봅니다.
그리고 방사능 수치 검사 자체를 막는걸 보고 어떻게 일본 정부를 안전하다고 믿는것이지 참 저능아들도 아니고요.
결과적으로 일본 관광을 막는 길은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위험등을 언론에서 자꾸 부각시켜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