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71715512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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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은 한국당이 지난해 7월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을 정하면서 국토위 등 일부 상임위원장을 1년씩 나눠 맡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국토위원장은 박순자, 홍문표 의원이 각각 1년씩 맡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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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씩 맡기로 했는데... 박순자가 안내놓음.
지도부가 설득해도 안되 결국 징계 결정. 딱 자유매국당 수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