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숙박업소의 식재료에 후쿠시마산이 반드시 섞여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한국인 일본 관관객 중에 자기도 모르게 피폭되어 귀국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봅니다.
일본 여행 뒤 방사능 오염검사를 몇 차례에 걸쳐 까다롭게 실시하는 법을 개정하면, 귀찮아서라도 일본 여행 계획을 취소할 듯 하네요.
물론 자한당에서 반대하겠지만, 굳이 법이 아니더라도, 행정 명령등 방법은 얼마든지 있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