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929200003958?rcmd=rn
후쿠시마에서 돌아온 취재진은 서울 노원구 소재 원자력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KBS의 경우, 파견 나간 79명 중 19명의 취재진에게 염색체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또 다른 KBS 감독 A씨는 2011년 3월 일본 출장을 다녀오고 2년 후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
제발 가지말자
2년만에 갑상선암 판정 받은게 말이 되냐구
고작 몇일~한달 취재가서 이리 될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