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활이 5당대표와 대통령과의 회담을 하겠다고 한다.
지금까지 혼자서 회담한다고 난리치고
아베의 경제도발 이후로 현정권을 그렇게 비난해대던 자유한국당의 대표가
지금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왜 그럴까?
토착왜구 자유한국당의 본진인 왜구 자민당 쪽 지시가 내린 것은 아닐까?
대통령 면담이 대략 18일 이뤄진다고 하는데
그날이 바로 왜구가 2차 도발한다고 알려져 있는 날이다.
왜 갑자기 황교활의 마음이 바뀌었을까?
어떤 지시를 받은 것일까?
상상의 나래를 너무 크게 핀 것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토착왜구당의 행보를 보면 어떤 지시 또는 암묵적인 그들만의 무엇이 있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