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 놈들은 예나 지금이나 상종할 가치가 없습니다.
언제 등에 칼을 꽂을지 모르는 놈들입니다.
왜구의 통수까기 속성은 미국도 우리만큼 잘 알고 있어요. 단지 티내지 안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