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7-09 15:15
토착왜구와 종일부역자 몰아내는 기회로 삼아야
 글쓴이 : 생각하는삶
조회 : 195  

일본의 의중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영향력을 분석한 좋은 영상입니다.
마치 일본이 반도체 핵심소재들을 수출 중단하면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이 무너지기라도 할 것처럼 위기감를 조성하며
불안심리를 퍼트리는 종일부역자들이 얼마나 사악한 존재들이고
그들의 주장이 가짜뉴스인지 명백하게 조목조목 밝힙니다.

종일부역자들과 토착왜구 나베 교활정당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국민들의 반일정서입니다.
핵심지원세력인 일본과 종일부역자들이 이 땅에서 설 자리가 줄어들면
그만큼 자신들의 정치적 힘을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반일은 곧 반자유당이고, 반자유당은 곧 한반도의 평화와 협력입니다.

동서를 이간질하고 남북을 갈라놓은 세력이 일본과 종일부역자들입니다.
지난 역사를 알고 앞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고 했습니다.
지난 역사 속에서 일본이 해온 짓을 똑똑히 기억하고
일본을 뒤따르거나 협력하는 부역자들을 철저히 처단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일본과 친하게 지내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잘못을 사과하고 반성하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지난 감정으로 미래의 관계를 손상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독일이 그동안 사과와 반성하면서 해온 길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아베는 신뢰의 문제라고 했고, 종일부역자들은 이에 동의하더군요.
그렇다면 일본이 언제 우리에게 신뢰를 지킨 적이 있습니까?
소소한 개인적 신뢰를 마치 일본 전체의 신뢰로 확대해 주장하고
한국 전체의 문제를 소소한 개인적 문제로 치부해 버리는 종일부역자들
반드시 퇴출시켜야 할 사회악이자 민족 반역자들입니다.

이번 기회에 피아가 분명해졌습니다.
어쩌면 신이 주신 천재일우의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종일부역자들 그리고 토착왜구 나베 교활 정치인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그것이 민족정기를 세우고 조상님들의 원혼을 달래는 길입니다.
사해동포주의자인양 일본을 감싸고 도는 교활한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s://youtu.be/_-hCFZN2S7I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쪽발사냥꾼 19-07-09 16:39
   
적극 동감합니다. 이번이 기회인것 같습니다. 비슷한 글을 위에 적었는데,,,삭제를 해야겠네요,,,ㅎㅎㅎ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063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622
47777 아이디 차단기능 도입안하면 알바 놀이터가 됨 (9) 다라지 12-21 408
47776 샤씨 구라 짱이네~ (10) 새연이 12-27 408
47775 모든 개혁정책의 핵심은 부동산정책 아닌가? (6) 민성이 01-07 408
47774 이 말에 정말 동감한다 (6) 빗코하는자 01-14 408
47773 빗코하는자야 ㅅㅂ 내가물어보는말에 대답안해 (2) 하데승ㅇ 01-14 408
47772 선수촌까지 방문한 문대통령.. 왜 선수촌 방문한지 아나? 호두룩 01-17 408
47771 울이니 이런건 여론수렴 안함 (15) 비트고인 01-17 408
47770 네이버랑 문슬람 새끼들 뺑끼쓰다가 딱 걸림 ㅋㅋㅋㅋㅋ (3) 비트고인 01-18 408
47769 솔직히 김대중 노벨상은 (15) 비트고인 01-18 408
47768 북은 핵으로 위협중인데 (5) 워웍 01-19 408
47767 자한당-일본극우-조선일보 삼위일체 (2) 부두 01-20 408
47766 다시 올께요~~ (7) GREAT1ROK 01-25 408
47765 네이버 그들의 언론 공정성에 관하여. (3) 월하정인 01-25 408
47764 다들 기억상실증에 걸리셨나요? (15) 청어구이 01-30 408
47763 다스 비밀창고,,,, (8) 항해사 01-30 408
47762 평창유감에 대항하는 틀딱버전 '시국 아리랑' (1) 청어구이 01-30 408
47761 왜? 도대체 왜? (5) 항해사 01-31 408
47760 지선 이후 구라홍의 반응 예상 (7) 새연이 01-31 408
47759 혈액암치료제 '키프롤리스주' 건보 적용…약값 14… (2) 묵객 02-01 408
47758 황제의 밥에 걸인의 찬 심플 02-01 408
47757 원래 8만원이 넘는 도시락을 4만원에 제공받았다고? (4) 청어구이 02-01 408
47756 이승만 하면 이영상이 최고지.... (3) 유정s 02-02 408
47755 매국노들이 기를 쓰고있네요. ㅋㅋ (5) 뽕구 02-04 408
47754 [속보] 법원 "재산 국외 도피 의사 없어…단지 장소가 외… 하지마루요 02-05 408
47753 이재용 석방=더러운 정권의 탄생을 증명 (6) 담덕대왕 02-05 408
 <  6831  6832  6833  6834  6835  6836  6837  6838  6839  6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