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분쟁에서 이성적인 접근이 필요하다,생각하지만
우리 스스로 이성이란 족쇄를 차고 일본의 무역전쟁에
돌입하게 되면 우리 한국의 활동을 제약시킬수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지금 한국에 이성적으로 접근하라 하면서
논리에 맞지도 않는 이야기를 꺼내고 있습니다
일본은 지금 위안부 징용자 문제를 북핵 문제로 전환시켜서
한일무역 분쟁을 마치 안보의 문제로 확장시키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를 화이트국가에서 '적대국가'에 준하는 무역상대로 덧,쒸우면서
북한에게 '전략물자'를 보내는 국가로서 일본의 무역제재는 정당하다
라는 논리로 포장하려 합니다...
특히,우리가 고심해봐야 할것은 한일문제가 순수하게 과거사의 문제에 국한되느냐?
인데... 우리가 상대국의 그간의 정치적 외교적 행태를 곱씨어 보자면?
과거사 문제가 무역분쟁의 본질이 아니다' 입니다...
과거사문제는 일본의 정치세력의 입장에따라 말을 달리해왔으며 그것을 가지고
'보수우익'을 집권하는 '정치적 소스'로 활용을 했다는것입니다...
'한일무역분쟁'을 이성적 접근이 필요하다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우리가 스스로 '이성'을 차린다고 해서 일본이 이성적으로 나오라는 법이없습니다..
이성이란 논리로 우리를 묶어두지말고 한번쯤 이성적으로 일본을 바라보십시요!
일본이 이성적인가 말입니다
일본은 간악하고 비이성적 비도덕적 행태를 해왔습니다
어떤 이성적국가가 남의 국가의 아픈 과거사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권력을 공고히합니까?
일본은 그러면에서 영악합니다
어떤 '이성'을 추구하는 '철학자'가 그러더군요!
"이성이 도덕적인 겉옷을 입지않을때 이성이 나체로 거리로 활보하는거다."
일본은 지금 그것과 같은것입니다...
이번 문제는 한일무역분쟁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입니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판문점 번개팅으로 말미암아...일본은 사실상
패싱을 당했으며 아베의 일본인 납치문제가 트럼프 관심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이런때에, 무역분쟁은 아베의 정치적 '탈출구'를 마련하려는 술수이며
트럼프에게 있어 정치 외교적으로 일본도 트럼프 처럼 무역분쟁으로
정치외교 '내치'를 강화할 능력이 있다 트럼프에게 시위를 하는겁니다...
에베의 발악이며 정치적 노림수가 있습니다...
'무역'은 '무역'으로 풀자라는게 '자유무역'입니다...이것에 토를 다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무역 대 무역'에서의 국가의 정치외교는 무역이라는 외교적 교류로
통해 '무역'과 '정치'가 거미줄 처럼 엉킬수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한마디로 '일본'이 먼저 솔선수범해 보여준것입니다
무역을 정치외교의 테이블로 가저와 자국의 정치적입지나 자기의 정치적권위를
확보하려는거 말입니다..
나는 일본 아베의 이러한 영악한 술수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봅니다..
영악한 술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안에서 정치싸움을 할지언정
외부에서 싸움을 걸어 온다면, 하나가되서 외세를 물리친다 라는 애국항쟁의
'결사 의지'를 보여주면 아베는 더러운 정치적 기도는 좌절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