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안팎으로 정치적 이슈가 매일 정신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렇듯 그쪽분들께서 스스로 커밍아웃들을 해 줘서 내년 총선은 걱정이 없네요.
전에는 매국노가 아닌듯 속내를 좀 숨기고 포장도 잘 해서 표현하고 그러더니 이젠 대놓고 난 친일 매국노요
하고 여기저기 광고하고 다녀서 구별이 한결 쉽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포기하지 마시고, 하시던 짓거리 더욱 열심히 하시고 내년 총선에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