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에초에 같은 편은 무한쉴드 적편은 무한 안티 인물주의정치의 극단적인 폐단 ㅇㅇ
난 무상급식찬성한 분들이 그 논리로 자율복장반대 하면 그 분들 신념있다고, 솔찍히 나하곤 정반대의 생각이지만, 그냥 서로 자유와 평등 어느 쪽으로 좀 더 중요한지의 차이일 뿐이라고 느끼겠는데 ..이건 뭐..
1989년 서석재의원사건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선의로 주던 말던 유죄쪽에 좀 기울어질듯.
웃긴게 사람들이 박명기측이 대가성이 없었다. 쌍방이 서로 대가성 없다고 말한다. 이게 팩트로 생각하는데.. 아니 당연히 박명기가 대가성 없다 곽노현도 대가성 없다라고 주장하는게 맞죠 --ㅋ
어차피 곽노현이 위법판별나면 뇌물을 받은 박명기도 법적책임을 회피못하는데 .. 공범이 서로 서로 신고하는 죄수의 딜레마를 벗어났다고 보면 될듯 ;
진짜 팩트는 대한민국사람 그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곽노현은 2억 줬고 박명기는 받았다. 이게 펙트일듯. 1989서석재의원사건도 후보단일화 후에 선거 후 상대후보자에게 1억5천을 지급했고, 당시 증언도 자신은 선의로 주었다, 그런 관례가 있다. 였죠.. 상대방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