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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08 13:07
에초에 무상급식과 복장자율에 대한 크라바트같이 무식한 애들은 말을 하면 안됨
 글쓴이 : 앗흥유흐
조회 : 1,613  

에초에 웃긴게 .. 기존의 저소득층무상급식의 문제점인 낙인효과는 인터넷접수나 동사무소신고등으로 바꾸면 학생들이 해커로 해킹하지 않는 이상 모를거고, 기존의 무상급식의 산출과정에서의 문제점은 가장 기본적으로 무상급식대상자를 50%로 늘리는 오세훈안과, 그 방법을 좀 더 강화하면 될거가지고, 100%무상급식해야해 ㅠ.ㅠ. .. 인터넷접수 동사무소신고안등은100%무상급식 반대를 하기 위한거니 절대 안돼 !!
 대체 뭐임 ?
 기존의 무상급식이 문제였으면, 무상급식문제점이라는 빈대를 잡기 위해, 먼저 살충제인 무상급식대상자확대, 무상급식대상자선정방법변경, 무상급식신청방법을 좀 더 학교밖에서 하는 등 살충제처방을 해야지, 그걸 가지고 그냥 100% 무상급식 합시다 ^^..  옛날에도 있듯 병x신들은 빈대잡을려다가 초가집 한칸을 다 태우고, 오히려 이번엔 복장자율이라는 빈대집을 집안에 풀어두네 .. ㅎㅎㅎㅎ 정말 개념차다 ㅋㅋ 

 그리고 할 말 없으면, 님 같은 사람 상종안할래요 . 이 딴 말이나 하고 사라지는걸 보니 .. 뻔하긴 뻔하지만.. 정말 에초에 그 딴 말 하고 사라질려면 말을 말지. 무식하고 개념없어도 말을 안하면 중간은 가는데 .. 저것들은 먼 --;

 100보 양보해서 무상급식 ㅇㅋ 해준다 치자.. 근데 거기서 복장자율을 또 하자니 .. 정말 기가 차고 코가 막히네 .. 그것도 정책이란게 사람이 일관성이 있어야지. 무상급식할땐 낙인효과방지차원에서 하자고 하고 복장자율은 낙인효과가 극대화 될 텐데 .. 뭐 할라고 하나 몰라 ? 내가 무상급식찬성 복장자율반대자였으면 말도 안해, 왜냐 ? 그 사람은 자신의 신념에 일관성이 있고, 정책결정에 일관성이 있으니까.. 서로의 어느 부분이 더 중요성을 두냐에 따라 갈릴 수 있는 문제니까 그런 사람은 정말 신념이 일관된사람이야. 근데 이건 뭐 무상급식찬성 복장자율찬성.. 대체 정체가 뭐냐 ?
 그 사람의 신념이 뭐고 ? 일관된 주장이 대체 뭐지 ? 그냥 같은 편이 인기성정책한다고 무조건 찬성, 반대편이면 무조건 반대, 이런 주장을 하다 두 정책이 이념적으로 상반이 되어버렸네 .. ㅎㅎ
 정말 개념찬 애들이다. 개념찬 애들이야 ㅎㅎ

 근데 더 웃긴건,, 저런 정치성쇼들을 하는 정치인들이 아니라,, 여기서 그 정치인들 쇼가 같은 쇼끼리 이념충돌이 되어버렸는데 .. 무식한 추종자들은 그것마저 추종하고 ,, ㅎㅎ
 한국 정치인들 차암 편하겠다. 편하겠어 .. ㅎㅎㅎ 나중에 떵으로 초콜릿이라고 해도 그 놈들은 믿고 먹겠네 .. 
 
 현대 사회에서 어차피 복지가 큰 대세고, 좌고 우고 복지쪽으로 몸이 기울어 있는건 사실이라, 사실 좌건 우건 정책이 그 나물에 그 밥인건 맞다. 하지만 그 사이에서 약간 약간 좌우의 이념적대립이 있을 수 있지. 하지만 거기서 자신의 이념에 일관되게 좌파는 좌파답게 우파는 우파답게 생각하는게 문제가 아니야, 우파가 대기업을 키워준다고 욕할게 아니야. 왜냐 우파는 그게 이 나라 발전의 답이라고 생각하니까, 좌파가 민주운동하고 노동운동하고 하는게 사실 욕할게 아니야. 그들은 그게 국가발전에 도움된다고 생각하니까 (문제는 북빨 ㅇㅇ) 근데 가장 더러운 애들은 그 때 그 때 다른 놈들이야. 뭐 지금 한국정치인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이념도 없고 신념도 없고, 한때 자신의 인기와 이익을 위해 편 정책이 조금 후에 다른 인기와 이익을 위해 편 정책과 상반되고,, 대체 뭐 하자는건지 .. ㅎ 근데 그걸 추종하는 애들은 더 답이 없지, 가들은 그나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거지만, 그거 추종하는 애들은 뭐냐 ?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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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붕어 11-09-08 13:18
   
님아 ; 인간은 이중적이에요 삼중적이고~
그리따지면 한나라당에서 반값등록금한다는거도 개소리일뿐이고
자본주의에서 복지하는거도 개소리가됩니다. ㅋ
절대정의는 없어요 코에걸면 코걸이지
답답한 냥반일세 ㅎ
앗흥유흐 11-09-08 13:21
   
황금붕어 // 님이 멀 모르시는듯한데 . 자본주의도 계통이 많아요 ㅇㅇ
 글고 한나라당에서도 반값등록금 한다는거 개소리 맞아요 ㅇㅇ
 
 그래도 무상급식할때 낙인효과라며 징징짜던 애들이 몇달도 안되서 복장자율한다는게 옳습니까 ?
 글고 절대 정의가 왜 없나용. 한 인간이 절대 정의는 없지만, 사건에 대한 절대 정의는 있네요 .. ㅎ
     
황금붕어 11-09-08 14:05
   
ㅋ 자본주의에도 계통이많으면
무상급식을하면서 자율복장을 할수도있고 안할수도있는거죠 ㅋ
무상급식 자율복장은 성향이 통일되어야하면서
왜 자본주의에는 많은 계통이있다는건가요
그건 님이 보고싶은곳에만 잣대를 들이댄다는거에요.
          
앗흥유흐 11-09-08 14:07
   
황금붕어/ 자본주의에도 계통이 많습니다만,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기본이념은 자본주의에 벗어나지 않죠.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일보사회주의이념첨가개념이지만,
 이것은 낙인효과의 문제점을 감소시키기 위해 무상급식을 하고, 낙인효과를 발생시키는 복장자율 모순이죠
 에초에 그 개념을 이해 못하시는거 같은뎅
 자본주의 시장경제- 너무 이윤을 위주로 가니 소외된 사람을 위한 대책 사회주의이념일부채용/ 낙인효과 - 애들이 밥먹는걸로 너무 차별: 무상급식 : 다시 차별하라고 복장자율/ 다시 말해볼게요. 무상급식의 무슨 문제점을 방지 할려고 복장자율을 펴시나요 ?
               
황금붕어 11-09-08 14:11
   
; 낙인효과 그렇다면 진보는 공산주의를 하자는게 맞는거잔아요?
무상급식 복장통일 소득분배 공산 똑같은 획일적인
님꺼를 확장하면 제말이되는거에요
그게 통일적인 성향이되는거고
님은 작은 일관된 성향을 말하고있는거고;
님은 작은 일관된성향 거기서 더 연장되면 진보는 공산주의를 추구해야맞다
는거죠. 님꺼는 다이해했어요 ㅋ
                    
앗흥유흐 11-09-08 14:14
   
진보는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 . 어차피 우리는 민주주의에서 진보와 보수를 나누는거지. 이념에서 민주와 공산을 나누는게 아니니까요 .. ㅎ
 이래서 정치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행정학을 좀 배운 사람들이 해야해요. 서로의 반대대는 가치관을 이해를 못하니. 아니 그 단어에 대한 개념을 이해를 못하니 무식한 소리를 해도 .. 답변을 해줘도 이해를 어차피 못할거..
          
황금붕어 11-09-08 14:07
   
물론 누구나 그렇지만 내가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딴지건다는거죠.
물론 저도그렇고 누구나 그렇습니다.
머 님말대로 볼수도있고 내말이 맞을수도있어요
우리둘다 정의는 아니니까. ㅎㅎ
심심해서 딴지점 걸었네요 안녕히~
               
앗흥유흐 11-09-08 14:09
   
어이 말 씀 좀 해주세요 ㅎㅎㅎ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사회주의 이념을 일부채용해 새로운 계통의 자본주의를 만들어냈습니다.
 무상급식의 무슨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복장자율을 꺼내셨나요 ? 이거 말씀 못하시면 그냥 말장난 하신거 같은데 .. ㅋㅋㅋ 아니 무상급식을 하니 낙인효과가 너무 없어져서, 그냥 애들 차별받고 엿되봐라 하면서 복장자율 하신건가 ㅋ
 에초에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도입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에서 한쪽은 문제점을 잠식시키는 한쪽은 그 문제점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동시에 .. 결국 모순 .. 에초에 님 개념이 없는데요 ? ㅎㅎ
앗흥유흐 11-09-08 13:22
   
도둑질 하는 도둑놈을 경찰이 잡았습니다. 물론 그 도둑도 실제로 기부도 하고 선행을 하다가 도저히 배고파서 도둑질을 하는 행위를 해서 도둑 그 자체는 절대 악도 아니고 절대 선도 아니지만, 도둑질이라는 행위는 절대악입니다. 그리고 경찰이 사실 부정부패경찰이라고 해도 그 인물이 절대선은 아니지만, 도둑을 잡는 행위는 절대선입니다.
앗흥유흐 11-09-08 13:23
   
황금붕어님 같이 인물위주로 절대선 절대악을 행하시는게 민주주의의 최대 악이죠. 인물위주 같은편이면 멀 하도 옹호 적이면 뭘해도 악
 하지만 사건을 위주로 보면 어느 정도 파악 할 수 는 있는거죠.  에초에 인물주의 민주주의의 폐단의 극이 한국인거 같네요.
 인물주의 절대선 절대악도 없다로 판단을 하니, 자기편이 뇌물을 주면 니들도 줬잖아 ?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있냐 ? 쉴드 .. 적편이 나오면 거액 기부를 해도 뭔가 꼼수가 있다!
 하지만 사건으로 보면 뇌물준 놈은 개x새x끼고 기부를 한애는 착한짓을 한거죠. 그 후에 반대로 기부한 애가 사실 꼼수부렸다면 그 때 그 사건으로 까면 되는거고...
찮은이형 11-09-08 13:24
   
한나라당도 맘에드는거 하나없지요

민주당이 복지포뮬리즘펼쳐서 표좀얻으니까

한나라당도 덩달아 얼씨구나 하고 무상복지 펼치는꼴이라니..

보수는 보수다워야하고 진보는 진보다워야하거늘

제대로된 보수당안나오나
황금붕어 11-09-08 14:14
   
간단하게말할께요. 앗흥님은 작은 일관된성향을 말하는거고 그성향이 쭉!~연장되면
무상급식자는 공산주의자가 되어야 일관된 성향을 갖고있는거에요 ㅇㅋ?
그런데 그렇지않죠. 자본주의자도 부자세금 많이내야한다하고 사회주의자도
자본주의를 거부하지않지요?
일관된 성향이란 있지않아요. 그래서 코에걸면 코걸이 . 설명 다해주기 힘드넹;
이쯤해요 ㅋ
크라바트 11-09-08 20:01
   
제목에 제 닉이 떡하니 달려있길래 또 어떤 글을 쓴 건가 호기심에 들어와 봤습니다만, 역시나 님의 글은 하나같이 허접하기 짝이 없군요.
알아먹기 힘들게 쓰여져 있고, 문맥에 맞지도 않고, 이해하기는 더럽게 여렵게 적혀져 있고..
열심히 눈에 힘을 주고 다 읽었더니 결국 한다는 소리가 뭔 택도 없는 개소리들만..쯧쯧

지가 먼저 '상대하지 마세요' 라고 씨부려놓곤 내가 할 말이 없어 적은 것처럼 우기기..
지가 먼저 절반이 굶주리네 어쩌네 출처도 없는 소릴 지껄여 놓곤 왜 그런 소리가 나오냐고 하니 또 남탓..
기껏 해답이랍시고 적어놓은 선별적 급식방법도 보면 찮은이형 님이 언급하신 것보다 더 형편없는 탁상공론을 주절거린 주제에 왜 그걸 접수못하냐고 남탓..
옷과 급식은 같은 선상에 놓을 순 없지만, 필요하다면 난 교복찬성자라고 이미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왜 복장자율화를 외치냐며 엉뚱하게도 괜히 나한테 헛소리..
그나마 본문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절반도 안되고, 나머지 절반 이상이 좌파가 어쩌고 정치가 어쩌고 같은 지면채우기의 뻘소리들 뿐..

하나같이 쓰잘데기 없는 잡소리들의 연속..정말 형편없네요..
역시 님은 비웃음의 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이름까지 제목에 달아놓고 본문글을 남기신 이상 뭔가 도움되거나 쓸모있는 소리라도 언급해 놓으셨을 줄 알고 들어와 봤습니다만..어제와 마찬가지로 실망만 하고 갑니다.
역시 나름 대화하면서 남는 게 있었던 분은 찮은이형 님말고는 아무도 없는 것 같군요.
적어도 그 분은 대화자체를 접수하고 넘기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었었는데, 님은..쯧쯧

님은 아무래도 자타가 공인하는 개허접인 하네요.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저까지 허접해질 것 같아서요.


p.s
아..그래도 한마디 남겼는데, 숙제를 안남겨주면 섭섭해하실 것 같아 또 질문하나 남겨두고 갑니다.
급식은 전면적으로 시행하면서 왜 복장은 그렇게 안하냐고 태클 거셨죠? 
그래서, 묻는 겁니다만, 왜 복장만 태클 거세요?
신발은요..? 가방은요? 용돈은요? 휴대폰이나 기타 학용품들은요? 학원은요?
님들이 주장하는 그렇게 수치심을 느끼게 만드는 요소들은 저렇게 찾아보면 널리고 널렸는데, 왜 굳이 복장만 태클 거시나요? 복장 외에 다른 것들을 언급하지 않는 뭔가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그 이유를 적어보세요.
아마 적으면서 머리가 번쩍 하실거에요..
'아..이렇게 적다보니 내가 급식과 옷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했다는 자체가 얼마나 개념없는 짓인지 알겠구나' 하고요.

그래도 모르겠다면 할 수 없고요. 님의 개념은 철벽이라 보고 더 이상 가르치고 설명하길 포기하는 수 밖에.. 그럼 ㅂㅂ2요.  정말 남는 것 하나없는 형편없는 대화 무지 고마웠어요^^
     
앗흥유흐 11-09-09 10:22
   
내 말 씹는다고 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 --ㅋ 걍 씹으시지 뭔 찌질하게 댓글 올려요 ㅋ
          
크라바트 11-09-09 10:41
   
그러게요. 죄송하게 됐어요.
대꾸하지 않고 비웃기만 할려고 했는데, 님이 제 닉을 대문짝에 걸어가면서 절 간절하게 초대했잖아요. 일부러 초대해주셨는데, 그걸 무시해버린다면 그건 예의가 아니죠.
게다가 함부로 남의 닉을 가지고 노는 이딴 버르장머리를 보니 님을 교육시키지 않으면 인간적으로 도리가 아니겠구나 라는 사명감도 들어 겸사겸사 이번 한번만 예외로 하고 님의 요청대로 방문해줘 봤습니다. 무지 고마우시죠? ㅎㅎ

바르게 커길 바래요.
그딴 식으로 커봤자 인생에 도움 되는 것 하나 없답니다.
학교선생님이 님을 무지 피곤해하시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제가 제 결심을 깨고 비웃지 않고 충고해주는 마지막 대꾸이니 몸과 마음을 열고 깊이 새겨들으세요.
아..그리고, 혹시 또 댓글을 달고 싶으시더라도 님의 댓글을 빙자한 헛소리들은 다 귀찮으니 집어치우시고 그냥 질문에 대한 답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읽지는 않겠지만요.. 그럼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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