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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대 무개념할배들이 설쳐서 이명박당선되고 쥐세키 운운되고
못살겠다. 패턴반복
4~70대도 늘 바뀌는거니 세월은 흐르고 떡밥은 교체된다.
한나라당의 힘이 바로 나이들고 힘빠져서 안주하고픈?마음을 자극하여 반북 반통일
친일 친미 이런게 계속 먹히나? ㅋㅋㅋ
이거도 말되네요 ㅎ
나무아래님 통계청가보시져 --ㅋ 지니계수가 0.27~9에서 놀다가 0.32~4로 등극한때가 노무현때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정권들어 오히려 지니계수가 줄었죠. 어디거 구라를 쳐도 제대로 알아보시고 하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같은 추측성 .. 빈부격차가 지금 늘었을거다라고 막연히 추측하고 덤비는 분들이 가장 답없는 분들이죠. 조금이라도 지금 경제 정치에 대해서 아시면 빈부격차로 이명박을 까시면 안됩니다.. ㅎㅎ
현행 물가 지수 대비해야죠. 단지 지니 계수만 따집니까? 님이야 말로 경제 정치에 아시는분이 그러면 안돼죠. 추측성이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물론 외부적 악재가 있더라도 현정권의 정치는 무리수 입니다.한마디로... 그리고 집값이 오른것을 계기로 따진다면 무분별은 개발에 있죠.
전 우리나라 상황이 요모양 요꼴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이명박만세, 한나라당 만세를 부르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잘못을 인정하기 싫은 걸까요? 아니면 정말 지금 잘되고 있다 생각하고 있어서 이러는 걸까요?
국내, 국외 할 것 없이 모두 이명박 죽일놈이라고 연일 기사와 뉴스가 보도되고 있고, 사람들의 원성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도 이 들은 여전히 그 사실을 모른 척(?)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가증스럽고 더러운 종자들이라 아니할 수 없달까요.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양심에 찔리거나 마음 한구석이 캥겨서라도 감히 저런 식으로 만세는 못 부를 것 같은데, 이 들은 정말 신기하기 짝이 없는 종자들인 듯 합니다.
저의 개인적 생각은 노무현 대통령이 주장한 담론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분권, 수도권중심탈퇴, 탈권위..등등
그런데 담론을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지 못한것은
기득권층이 봤을때 불쾌했으며...조.중.동이라는 거대 보수언론이 이런 담론을 왜곡시켰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에 20~40대 층이 열광하며 지지하는것은 현 시대가 요구하는 담론을 던졌기 때문이가고 생각합니다. 20~40대 층은 활발히 경제활동을 하는 계층입니다. 그렇기에 현 대한민국이 무엇이 진정 필요한지를 피부를 느끼는 층이기에 그것이 맞아 떨어진것입니다.
그런데..이멍박은 어떻습니까? 진정 현 2011년 경제상황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생각십니까?
현 경제,사회 상황은 2011년 스마트시대인데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하는 정책들은 토목으로 대표됩니다.
그리고..반일이 뭐가 문제죠??그것을 제기하는 당신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전 이명박도 싫고 노무현도 싫습니다,,
개중 특히 나쁜사람을 고르라면 노무현을 고르겠습니다,,
이유는 대통령은 국민을 아우르는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이 노골적으로 tv에 현장방송에 나와서 돈없으면 시골가라는 막말이나 해대고
있고 없고, 강남 비강남, 서울 지방, 아주 악질이란 개인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살면서 가급적 남에게 해끼치지말고 살며,,
위치를 더나 차별을 두지 않기로 하며 지금껏 살아왔지만,,
그사람은 나같은 평범한 사람보다 치졸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머리속에 각인이 되었어요,,
저렇게 더럽게 살지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