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초 전쟁 위기를 북미 중재자 외교로 능숙히 수행해 국민들로 부터 "문제인 보유국이다",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대통령 연임하자"라는 칭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올림픽 직후부터 페미가 등장하고 여가부 진두환 장관의 패악질이 등장하고 문통이 적극 밀어주면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한 순간에 정권초의 칭송은 쏙 사라졌습니다.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도 컷던 20대 남성이 떠나고 중도층이 이탈하면서 정권 재창출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어느 선거든 중도층이 떠나면 패배라는 공식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하는데 문빠들이 묻지마 빨아주고 있느니 미래가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