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좀 한다고 자료 조사하다가 몇 개월 전 조사한 자료입니다.
지방은 이미 지난해부터 부동산 가격 상승이 있어 왔고요.
서울과 위성도시는 부동산 거품이 꺼지는 상황이죠.
게다가 지방은 실수요자 위주로 거래가 되다보니 기존 부동산 가격 하락 역시 동반했습니다만.
이를 두고 전체 부동산 침체라고 불러야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거품이 꺼지고 신규 거주지에 쏠리는 현상은 그동안 서울 경기에 과잉 공급된 부동산이 드디어
지방으로 옮겨졋다는 것이 맞겠죠?
지방은 이미 작년 2018년부터 신규 공급에 대한 기대와 완판 행진이 지속 되어 왔습니다.
물론 지방도 어느 순간이 되면 공급 과잉으로 부동산 하락을 맞겠지만
브랜드 아파트의 강세는 올해도 여전합니다.
이를 두고 부정적인 시각 보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우세하죠.
그래서 대형 브랜드 아파트 공급업체에서도 요즘 지방 러쉬가 대세니까요.
전국 100이 넘는데 부동산 불황? "시X가생" 아닥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