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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권에서 공익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대통령이 기업들에게 강요한 자진 기부금? 들은 어떤가 알아봅시다.
1. 전두환: 좋은 곳에 쓰게 5,000억 내놔라!
2. 노태우: 좋은 곳에 쓰게 5,000억 주세요!
3. 김영삼: 김영삼 말기에 김현철이 깽판치다 IMF를 맞아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겠음
4. 김대중: 김대중 정부 당시 발족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명예이사장은 김 전대통령의 영부인 이희호여사였고 재계는 매년 1500억원이상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아들들은 아들대로 챙기기 바빴음.
5. 노무현:
노무현 정부는 대-중기상생 동반성장을 위해 삼성, LG, 현대차, SK, 포스코 등 5대 그룹이 출연해 전경련 내에 215억원의 대중소협력기금을 조성했다.. 노무현정부는 이어 연간 1000억원규모의 재래시장 상품권 구입을 재계에 강요했다. 노무현대통령은 수시로 청와대로 재벌총수들을 불러 협찬과 기금조성에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말이 당부지, 총수들에겐 협박이나 다름없었다. 마누라와 형님도 챙기기 바빴음.
노무현 정부 때 삼성 이건희 회장이 에버랜드 사건 이후 8000억원 규모의 민간 장학재단을 내놓았고, 노 전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이 재단의 관리를 정부에서 하겠다고 선언한 뒤 재단 핵심 관계자들을 친노 인사들로 채웠던 사실이 있다.
노무현 정부시절 박원순의 참여연대와 아름다운 재단이 사회운동이라는 어엿한 간판을 내걸고 재벌들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는 방법으로 억대 또는 수십억대의 기부금과 사외이사비 명목으로 돈을 받는 일종의 공개적인 강도 행각을 해왔다. 참여연대가 재벌 하나를 찍어서 협박하면 그 재벌은 알아서 기면서 아름다운 재단에 거액의 돈을 기부하는 패턴인 것이다.
6. 이명박: 이명박정부는 미소금융재단등을 위해 재벌들과 금융기관들부터 1조원을 걷었다. 출연이 아니라 출자이니 완전 손실은 아니가?
7. 박근혜:
재벌총수와의 회동에서 글로벌 한류확산과 국가브랜드 제고, 한국제품의 고부가치화를 위한 문화융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역대대통령들이 말한 정도의 당부를 했다. 박근혜정부는 문화융성과 스포츠한류 확산이라는 국정과제를 위해 750억원가량을 모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