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프린스턴대 총장이 이후 민족자결주의를 제창하게되는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이었다.
이승만은 윌슨한테 직접 박사학위를 받았다.
윌슨은 이승만을 매우 아껴서 가족파티에도 초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