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아줄줄 알았습니다
나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 기울어진 운동장을 (옳)바르게 잡아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기대는 한낱 인어공주의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나의 기대는 한낱 인어공주 동화에나 나오는 물거품과 같았습니다.
(인어공주가 물거품을 일으킨 것은 아니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웠으나, 딱 거기까지이며 구조적인 문제를 바로잡이 못하는
무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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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만 보자.
아저씨가 이해가 안돼서 다시 빨간색 글로 옮겨 적어 보았다. 아저씨가 이해한 것이 맞으면 네가 원하는 것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르게 잡는 것’
인데 그 것은 이루어 진 것 아닌가?
그렇다면 그 뒤 무능함은 무엇이지?
내가 너라면 이렇게 적었을 거야.
나는 문재인이 정권교체를 한다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르게 잡아 우리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지.
그러면 네 문맥의 앞뒤가 맞고 간결하지?
내가 아저씨뻘인지 그 이상인지 모르지만 이곳에 계신 분들은 네 생각보다 많이 뛰어난 난 분들이야.
우리 조금 더 공부하고 오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