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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9 00:01
5.18 희생자를 애도합니다.
 글쓴이 : wodkd959
조회 : 379  

https://i.imgur.com/I2P7eHR.jpg



일동 묵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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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4608 19-05-19 00:03
   
카빈에 희생된 사람이 1명이라지...
     
그림자13 19-05-19 00:04
   
아 참.. 그것도 신기한 일이네요....
     
진실과용기 19-05-19 00:07
   
공수들끼리 서로 오인 사격해서 사망한게 대부분임.
시민들과 총격전 한줄알고 폭격기 대기시켰다가
지들끼리 오인사격한걸로 판명되자 폭격기 출격취소시켰음.
          
그림자13 19-05-19 00:28
   
아 오인 사격과 그리 연결되는 거군요...
이 부끄러움은 제가 감당해야 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스뵈이다 정주행하러 가야겠습니다..ㅎㅎ
그림자13 19-05-19 00:03
   
이제는 유치함까지 가는 구나... 이불 킥이나 하지 마렴...
진실과용기 19-05-19 00:04
   
이제는 너도 전두환을 잡아죽여야한다고 말할 시점이다ㆍ
뭔 말인지  알지?
두루뚜루둡 19-05-19 00:06
   
이것도 다시 조사해봐야 한다 진압군들 사이에 추가배치된 졍력과 기존병력간 오인 사격으로 시민군에 동조한 세력이 있을까봐 F-5 전투기에 중무장하고 폭격 대기 했다더라
그때 뒤진 놈들도 저기에 쳐넣었겠지

애초에 자국민 학살하러 내려보낸 놈이 저 개죽음의 원인 아닌가?
     
초록바다 19-05-19 00:07
   
11공수 사망자들은 전교사 병력과 교전하다가 저렇게 된 거죠~
          
두루뚜루둡 19-05-19 00:08
   
병신들 피아식별도 못하는 개새끼들을 저따가 푼 걸 자랑이라고
초록바다 19-05-19 00:06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놈~
     
진실과용기 19-05-19 00:08
   
저새끼는 인간이 이미 아닙니다.
부모가 불쌍하죠..
챈둥 19-05-19 00:08
   
625때 북한 사망자 한테도 애도하지 그러냐? ㅋㅋㅋㅄ
보혜 19-05-19 00:09
   
청산리대첩 일본군 애도하는 소리하고 앉았네요.
미쳤미쳤어 19-05-19 00:10
   
무식한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gun92 19-05-19 00:12
   
이런 등신.
모가지 위에 달린 호박은 장식품이 아니다.
그 호박 덩어리 속에 들어있는 것으로 생각을 좀 해봐라.

11공수 사망자들은 군병력 간의 오인 사격으로 사망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등신 놈이 뭐가 뭔지도 모르고, 벌레 소굴에 있는 것이면 무조건 좋은 것인 줄 알고
아무 것이나 마구 퍼오네.
초록바다 19-05-19 00:14
   
11공수여단 병력은 5월24일 송정리 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선두에는 대대장 등이 탄 장갑차를 세우고 그 뒤로 특전사를 태운 트럭 수십 대가 이동했다. 군 차량 이동 중에도 민간인을 상대로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 “군용 트럭을 타고 가면서 모내기하던 농부, 물놀이하던 어린이, 운동장에서 뛰놀던 초등학생을 쏘아 죽이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고개 숙인 채 마을을 향해 총을 쏴대는데 미친놈들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이날 공수부대의 사격으로 원제마을 저수지에서 수영을 하던 중학교 1학년 방광범군이 숨졌다. 열한 살 초등학교 4학년 전재수군은 효덕초등학교 부근 마을에서 놀다가 군인들이 쏜 총탄에 숨졌다.

11공수여단 병력이 송암동 마을에 이르자 약 300m 떨어진 곳에서 매복한 이들이 있었다. 광주보병학교 소속 1개 중대 병사들이었다. 이들은 공수부대를 시위대로 오인하고 선두 장갑차를 시작으로 1·2호 트럭에 무반동 포탄을 날렸다. 약 5분간 교전이 벌어졌다. "순간 정신을 잃었다가 일어나 보니까 주변에 시신이 즐비했다. 우리 대대장은 왼쪽 팔 하나가 날아갔다.” 이날 참사로 9명이 즉사하고, 병원에 이송돼 2명이 더 죽었다. 군인 40여 명이 중경상을 입고 국군통합병원으로 실려 갔다.
     
초록바다 19-05-19 00:18
   
초등학생, 중학생 쐈던 11공수 놈들은 사형시켜야 한다~
     
sangun92 19-05-19 00:20
   
"임무 수행중 피격되어 순국"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시위대의 사격에 의해 죽은 줄 알고 신나서 퍼온 장찌니.

아군 간의 상호교전에 의해 죽은 병력에게도 사후 보상금은 줘야겠고
그래서 임무 수행중 피격에 의한 순국이라고 포장하여 기록한 것인데
그걸 모르고 신나서 퍼온 장찌니.

역시나 대갈통이 없는 놈.
미쳤미쳤어 19-05-19 00:16
   
모자란 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gimi 19-05-19 00:19
   
반박좀 해보지..

여기선 왜 입 쳐닫고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gun92 19-05-19 00:31
   
장찌니 등신아.
시위대가 탈취한 장갑차에 치어 순국했다는 권용운 상병은
시위대 장갑차에 치어 죽은 것이 아니라
시위대 차량이 11공수 병력 앞으로 접근하니까
11공수 병력 앞 좌우에 배치했던 11공수 소속 장갑차가 놀라서 갑작스럽게 뒤로 후진했고
이때 후진하던 11공수 장갑차 궤도에 권용운 상병이 깔려서 죽은 것이라고 이미 증언이 나와 있다.

도대체 장찌니 이 등신이 제대로 알고 있는 게 뭐야?
     
초록바다 19-05-19 00:40
   
이 대목이지요~
================
5월21일 이경남 일병은 오전 10시부터 도청 앞 전일빌딩 입구에서 시위대와 대치했다. 전날까지 공수부대의 진압으로 시민 9명이 죽었다. 분노한 차량 시위대는 총공세를 벌였다. 11공수여단이 도청 앞에서 장갑차 2대를 선두에 배치해두고 버티던 중 협상이 결렬되자 낮 12시 넘어서 시위대 차량 돌진이 시작됐다. 돌진하던 차량에서는 화염병을 투척했다. 당황한 군 장갑차가 갑자기 후진 퇴각하다가 권○○ 일병이 깔려 숨졌다.
토미 19-05-19 01:21
   
야이 쓰레기들아
군인들  욕하면 광주시민군도 욕먹지.
문제는 군파병한 대가리가 잘못이지
명령에 따라 억울하게 죽은 고인 욕은 하지마라
그논리면 광주시민 사망자도 같은선상에 되니...
     
초록바다 19-05-19 01:30
   
군 차량 이동 중에도 민간인을 상대로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 “군용 트럭을 타고 가면서 모내기하던 농부, 물놀이하던 어린이, 운동장에서 뛰놀던 초등학생을 쏘아 죽이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고개 숙인 채 마을을 향해 총을 쏴대는데 미친놈들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이날 공수부대의 사격으로 원제마을 저수지에서 수영을 하던 중학교 1학년 방광범군이 숨졌다. 열한 살 초등학교 4학년 전재수군은 효덕초등학교 부근 마을에서 놀다가 군인들이 쏜 총탄에 숨졌다.
==================
이런 짓을 한 놈들 욕하면 안 된다는 거냐?
     
sangun92 19-05-19 02:04
   
야 이 쓰레기야.
여기서 죽은 군인들을 욕하는 유저가 어디 있냐?
아무 죄없는 일반 시민과 어린아이에게 마구 총을 쏴서 죽인 군인 개새끼를 빼고.
그런 군인 놈들은 욕먹어도 싸.

모내기하던 농부, 물놀이하던 어린이, 운동장에서 뛰놀던 초등학생이
군인에게 대항하는 총을 든 위협적인 시민군이었더냐?

그리고 여기 유저들이 욕하는 상대가 죽은 군인이더냐?
이런 쓰레기 글을 올리는 wodkd959 벱충이 놈을 욕하고 있지.

한글 독해도 할 줄 모르는 거냐?
     
진명2 19-05-19 11:01
   
토미야  jo  gga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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