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가 한국에도 몇몇 있긴있을것입니다.
그런데 그 숫자도 매우 극소수고 한국 사회에서 힘도 없어요
그런데 보수하는 사람들은 그 공산주의자를 부풀리는 경향이 있죠
공산주의자가 매우 약하고 보잘것 없다면 보수하는 사람들이 일할 맛 나겠어요??
결집은 강력한 적이 있을 수록 더 결집이 되는데 보잘것없고 나약한 적이 있다면
결집보다는 평화로운 세상에 평화롭게 살겠죠
그래서 이 사람들은 빨갱이라는것을 부풀리고 가상의 적을 늘리는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공산주의자가 그렇게 많지 않고 보잘것 없기때문에 한국 체제가 잘만 유지되는것이죠
그리고 민주당보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떠드는데 문재인부터 시작해서 문재인쪽 내각 인사들 재산 한번봐봐요
장하성은 100억이 넘게 재산이 있고 문재인만 하더라도 20억이 넘는 재산을 보유중입니다. 이 사람들이 도대체 뭐가 아쉬워서 공산주의를 하고 사회주의를 합니까?
과거에는 기존 기득권에 대한 반발로 민주화운동을 하고 데모를 했지만 이것은 그때 그세대의 흐름이었을뿐입니다.
소위 말하는 보수의 뉴라이트들도 과거에 다 했던 일들이죠
현재 빨갱이라고 불릴만한 사람들은 매우 극소수고 우리 사회에 힘이 미칠정도로 힘도 없고 미미한 수준입니다.
시대는 변했는데 생각은 과거에 머물러있는 노인들이나 이야기 할 법한것을 젊은 사람이 이야기한다면
그 사람의 판단력과 지능이 매우 낮은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