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사가 쌍욕한건 아니죠.
형이 어머니에게 한 욕을 인용했을 뿐이예요.
형이 말하길 "내가 나온곳을 찢어버리고 싶다"라고 했는데
형수가 철학적 표현이라고 하니 빡돌은 거죠.

보기 좋은건 아니지만 사이 안좋은 가족간 언성높이며 싸운것 까지 끌어와서
난리치는건 진짜 아닌것 같아요.

이 지사 때문에 정신 보건법까지 알게 되고...
특히 24조 25조 음...
요즘 조현병 때문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잇고..
큰 파장을 보고 나서야..
직권남용 부분이 이해가 가시는 분들이..
많이 생겻으리라 봅니다..
그 부분이 법으로 명확성이 좀 부족한 부분이 잇긴 잇더라구요..
속칭 두루뭉실하게 햇다고 볼까요?
인권때문에 가려진 부분들이..
큰 파장으로 인해 걷혀지는..
24조 25조 부분은 사회가 협의를 더 해서 정확하게 해석을
해놔야 할 것 같내요..
그런데 또 이지사 지지자분들 유튜브 해놓은거 보앗는데..
조금 충격을 먹엇습니다.
친문이니 비문이니 설정을 해 놓고..
친문이 어쩌구 저쩌구 해 놓은 부분이..
음해성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어찌됏던...문 정권에서..
확실하게 털고 가서..
도약하길를 바랍니다만..
음해 추측이..좀 도를 지나친 것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들구요..
1심 무죄라고..검찰이 항소 안하는 것도 아니고..
더욱 더 노력하기를 바라고..
내가 안희정 전 도지사 지지자들 한테도
충격먹은게 잇는데..
우리는 대통령 만들러 온거라고..
이런 이상한 지지자들에 둘러 쌓여..
봐야 할것들을 못보는 안타까움이 생기지 않게..
이재명 도지사 자신에게..
스스로가 더욱더 비판적이고..되돌아 보는
사람이엿으면 합니다.

상당히 인상적인 댓글이네요.
작년 8월경만 하더라도 저랑 생각이 많이 다른 분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겸허히 수용 하겟습니다.

그런데 또 이지사 지지자분들 유튜브 해놓은거 보앗는데..
조금 충격을 먹엇습니다.

==> 이재명 지지자?
내가 보기에 저것들은 이지명 지지자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