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어보니 고등교육은 받지 못한거 같고

사이비 종교에 잘 낚일거 같은 스타일로 보임.

여성적인 성격이지만 쓸데없이 진지한 괴짜스타일로

나이대는 한 40대 중후반 정도 추정됨.

어이가 없어요 ㅋ

본인설명이신듯

누군가 자신에게 해줬던 이야기를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스타일임.

검증은 안함.

"그 사람이 자기한테 거짓말을 했을리는 없어"라고 맹신하는 스타일이며

직접 무언가를 알아보는 노력을 하지 않음.

처음 딱 꽂힌 그 이야기말고는 다른 이야기는 듣지 않으려고 하는

딱 사이비종교가 노리는 그런 스타일로 추정됨.

검증할게 없지

본인들이 떠들수있는것도 자유가 보장되기때문이죠 개소리 지껄이다가 삼청교육대에서 매타작좀 맞아봐야 독재가 뭔지 깨달을듯

탱크 밀고 나와서 쿠데타 일으킨 걸 잘했다고 하는 놈들은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반역자들이지요

"원래 공산주의 라는게 특별한 소수가 사회를 다스리는게 만인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사상이지.."?
원래의 공산주의는 자본가 계급이 소멸되고, 노동자 계급이 주체가 된 생산수단의 공공 소유에 기반을 둔 무계급 사회 조직, 공동체 주의를 말한다. 경제적으로는 필요에 따라 분배받고, 능력에 따라 일하는 경제 구조를 추구한다. 그런데 특별한 소수가 다스리는 사상이 공산주의라고?
이 공산주의는 마르크스에 의해 노동자 계급과 자본가 계급간의 계급투쟁으로 구체화 되고 마르크스 주의라고 불려진다. 그러나 무식한 마르크스는 정치체제에 별다른 규정을 하지 않았다.  그는 역사 발전론에서 원시 공동 사회-> 고대 노예 사회-> 중세 봉건 사회-> 근대 자본주의 사회-> 공산 사회로 발전하며 그냥 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로 변화하는 것은 필연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나타난 것인 레닌주의 이다. 레닌은 자본주의에서 생산수단의 공유와 공동체주의로 전환이 현실적으로 힘듦으로 마르크스의 역사발전 5단계에 자본주의->공산주의로 변화 중간단계로 프로레타리아독재사회주의를 끼워 넣고 프로레타리아에 의한 독재를 주장한 것이다. 이것이 동구사회주의의 현실이고 그들이 이상향이라고 주장하던 공산주의는 가보지도 못하고 프로레타리아독재사회주의로 인민을 가난과 고통에 몰아넣고 패망한 것이 공산주의의 말로이다. 모택동과 스탈린이 말도 안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몇 천만명을 죽였다.
문재인이 사회주의적이 될 수록 독재로 갈 수 뿐이 없는 이유이다.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엉터리 이론이라 독재의 길을 택할 수 뿐이 없는 것인데 "원래 공산주의 라는게 특별한 소수가 사회를 다스리는게 만인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사상이지.."?  무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