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렸을때는 좌파가 많음.
좌파이론이 선동하기 쉽고 본인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거든.
왜냐?!
일 안해도 먹고 살수 있는 세상~
공부 못해도 돈 많이 버는 세상~
부자들 돈 뺏어서 나눠줄께~
이걸 누가 싫어하겠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다는걸 모름.
일 안해도 먹고 살게 해준다? 그럼 일은 누가함?
초반에는 세수로 퍼줘서 버티다가 생산성 극악으로 떨어지고 결국 베네수엘라처럼 거지평쥰화 되는거지.
부자들 돈을 뺏어?
그럼 부자들이 뭐하러 이 나라에 있겠음?
미국, 싱가폴, 일본 등등 부자들 대우해주는 나라가 지천에 깔렸는데 그 나라로 가버리지.
어느정도 마지노선까지는 언어, 문화적 장벽때문에 한국에 있지만 좌파가 설쳐서 임계치를 넘어서면 뻑큐 날리고 가버리는거지.
부자만 도망가면 그나마 다행이지.
부자따라서 자본, 공장, 투자, 우수인력 모두 가버리고 쭉쨍이들만 남게 되는거지.
지금까지 말한건 그냥 세발의 피고 좌파들은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부족함.
그저 질투와 분노에 휩싸여서 어떻게 하면 저 새끼돈 빼앗을까 이런 궁이뿐이 안하니 발전이 있겠음?
우파들은 어떻게 하면 내가 발전할까 나라가 발전해서 윈윈할까 생각을 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 스스로도 개발이 되고 경쟁력이 생기는데 좌파들은 내가 못사는 원인을 항상 남탓, 외부탓으로 돌리고 찾으려 하니 발전이 없음.
그리고 반자본주의적이기에 자본주의 자체에 대한 관심과 학습이 부족해서 결국 자본주의를 이용할줄 모르게 되고 나이먹을수록 상대적으로 무능해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