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7 00:29
박지원 "국회, 자기들 살고죽는 문제에만 여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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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회장은 특유의 어눌한 말투로 '대통령님께서 정보통신산업을 일으켜 앞으로 20~30년은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그 후가 문제입니다. 정부에서 그 이후를 대비하는 정책을 개발해서 제시해 주셔야 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라고 회상했다.그는 이어 "김대중 대통령은 과학기술부를 강화,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했지만 이후 대통령들께서는 과기부를 폐지 통폐합하고 현재 먹거리를 제공하던 정보통신부마저도 폐기했습니다"라며 "불행히도 신성장동력이 없는 오늘 이건희 회장의 말씀이 옳았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라고 탄식했다.
이 새키 왜 갑자기 이건희 빠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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