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2주 연속 상승했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다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급락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급등하면서 국정농단 사태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 지지율이 전주 44%에서 32%로 폭락한 것이 두드러졌다. 반면 부정평가는 전주 44%에서 59%로 폭등했다.
인천/경기 지지율도 전주 48%에서 42%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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