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회를 보니 좋은 세상이 오는것 같네요... 버러지 같은 놈들이 악을 써대는 꼴을 보니...
첫째 우선 법을 어긴 자한당 국회의원과 직원들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누가 시켜서 했다.
그런말로 통용되는 사회가 아니죠..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이 자신의 의정활동을 하는데.. 그것을 무력으로 저지한다.
굉장히 심각한 범죄입니다.. 그것에 동참한 자한당 직원들 또한 법을 심각하게 회손한것이죠
두번째... 지들이 자꾸 독재 독재 하는데 단체로 치매가 걸린건지.. 국민들을 무뇌로 아는건지.. 참 어이가 없네요
특히 황교활이 말할떄 진심 토나왔습니다.. 공안검사로 독재정권의 사냥개로 선봉에선 놈이... 참... 세상 쉽게 사네요
세번째.. 알바들이나.. 진심으로 자한당 지지하는 인간들에게 전합니다... 모르면 좀 찾아보세요.. 일베같은데서 자료 모으지말고
소신있는 학자들이 잘 쓴책들 많아요... 조금만이라도 책좀읽어요...
네번째 성추행으로 버럭버럭하고 있는 자한당들... 정말 미치지않고서야... 여성을 무슨 신종무기로 아는지 이정도면 인권모독을 지나 생체시험하는줄 알았습니다...미치지 않고서야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정말 인간말종들만 모아놨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