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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말은 2017년 4월 당시 황교안 대행 체제에서 주형환 전 산업부 장관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서 한국 기업들의 수주기반을 마련해 놓았고 당시 더불어 민주당 대표 문재인은 몇일전 투르크를 방문해서 지원사격을 했단 말인데 이게
문재인 정부의 외교업적이라고 보도자료 내놓고 외교성과 과시함? 참말로 어이가 없네잉 ㅋㅋㅋ
진짜 이해력없네. 정부일이 어느일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질까? 저 사업은 2017년이 아니라 그 전 정권에서도 내려온 사업임. 에너지다변화사업이고 그걸 이번에 성과를 이룬거임. 그것도 가장좋은쪽으로. 쉽게예를들면 쥐박이가 uae에서 원전수주하고 군사협력관계를 정리못한걸 문정권에서 온전히 정리했듯이 저 사업도 자원외교니 뭐니 해서 싸질러놓고 닭이 정리못하고 헤메던걸 이번에 성과로 연결하면서 정리한거임.
응, 그래서?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했던 키얀리 화학가스 플랜트는
2017년의 경제/통상 협력 MOU 덕택에 생긴 것이니
문재인 대통령은 생색내지 말라고 말하고 싶은 거야?
그런데, 키얀리 화학가스 플랜트는 2017년 경제/통상 협력 MOU 덕택에 생긴 것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공사했던 것인데?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는 2014년부터 공사 개시했던 거야.
물론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제/협력 말을 꺼내고, 플랜트 계획을 제시하고, MOU 체결 등은
2014년 훨씬 전부터 작업 들어갔던 것이고.
현대엔지니어링은 LG상사와 함께 지난 2013년 3조4000억원에 수주한 키얀리 가스화학플랜트를 지난해 10월 무재해로 준공, 발주처인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에 넘겼다. 준공된 플랜트는 연간 6억 달러 규모의 플리에틸렌 40만t과 폴리프로필렌 8만t을 생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