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의미로 "골로간다"라는 의미는 "죽인다" "죽다"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지
그런데 애초에 "골"이라는 단어는"골목" "산골짜기" "계곡" 같이 으슥한곳이나 뒷골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개승만이가 보도연맹으로 경상도,충청도,전라도를 돌아다니면서 민간인을 잡아다가 대량학살을 하면서
마을 뒷골로 끌고가서 죽이면서 지금 골로간다는 말이 "죽다""죽이다"라는 의미가된거여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경상도,제주도,전라도,충청도사람들은 족보꺼내놓고 보면 아마 보도연맹으로 당시 죽은 조상 1명은 90%이상 있을정도로 많이도 죽였을거다
애초에 최소한 경상도,제주도,전라도,충청도사람들중 토착왜구당 찍는 사람은 자기 조상을 죽인 불구대천원수에게 표를 주는것과 똑같은거여
그리고 보도연맹의본질은 빨갱이를 색출해서 죽인게 아니라 죽여놓고 빨갱이라고 한 사건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