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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의식화교육을 받은 근거를 가져와 보라니까 지지율표 가지고 와서 증거라도 들이미네.
문재인 지지하면 의식화교육 받은 건가?
그럼 30대도 의식화교육 받은 건가?
뭐 이런 해괴한 논리가 다 있나?
그러니까 이것들 대가리속에서 문재인은 빨갱이여.
아니면 도저히 이렇게 생각할 수가 없는 거지.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90학번이 49~50세다.
그리고 니가 주장하는 의식화교육의 최절정기가 80년대다.
90년대는 끝물이라고...
임종석이 한양대학교 86학번이라고...
니 주장대로라면 의식화교육을 극한으로 받은 80년대생이 주류인 50대는 왜 문재인 지지율이 낮은데.
설명해 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94년도에 김일성 죽었을 때 방송화면 가지고 증거랍시고 들이밀기는...
하여튼 일베새끼들 자료가 다 이래요.
사실은 없고 교묘하게 자료를 왜곡해서 진실인 것 마냥 속여요.
비융신같은 놈들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거기에 혹해서 오락가락하고...
남북 교류 및 북방정책 추진에 이어 문익환 목사의 방북사건 등으로 우리사회에 좌경·용공사상에 관한 공방전이 새롭게 일면서 일부 운동권 대학생과 일선 교사들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좌경사상을 일방적으로 주입, 가치관을 혼란시키고 있는 교육 현장의 실태를 파악해 본다.
전교협·서교협 등 교원단체와 교과별 교사 모임이 중심이 된「의식화 교육」의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달 발간된「개편 교과서 지침서」(「국어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지음).
「국어 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은 전교협 등 투쟁위주의 교사 조직과는 별도로 지난해 3월 결성된 조직으로 뒤이어 생긴「농업교사 모임」「역사 교사 모임」등과 함께 일선 교단의 진보적 교사들이 전문교과의「민족·민주적」교육을 모색·실천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현행 중학교 1학년용 국어 교과서를 대상으로 한「개편 교과서 지침서」는 현 교과서가 『기능주의를 강화하고 반 통일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지배 이데올로기의 주입에만 치우친 교과서라고 비판한다.
참 열심히도 하십니다.
정권탓. 대통령탓. 정당탓 하지말고 그 열정으로 본인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나라 안되기만 바란다고 죽은 박통이 살아돌아오는것도 아니잖수.
경제가 어떳네 안보가 어떳네 해서 불안감 조성하는게 진정 보수우파의 모습입니까??
허위정보로 불안조성해서 정권 잡으면 그만입니까?
거짓선동으로 인해 경기 위축시키고 민초들 삶 힘들게 만들어도 이번 정권만 엎으면 그만입니까?